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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접고 뒷바라지…최가온 '금메달' 도운 아버지의 헌신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1:13:08
저 아버지 최인영 씨에게 달려가 목에 금메달을 걸어줬다. 최가온은 "짜증내도 다 받아주는 아빠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해요"라고 했다. 그런 딸에게 아버지는 "더 미안하다"고 했다. 최가온의 아버지는 최가온이 7세 때 스노보드에 입문해 선수의 길을 가도록 이끌었다. 부모와 4남매가 스노보드를 타면서 '스노보드...
경북테크노파크,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 사업 추진 2026-02-13 10:32:54
12일부터 3월 3일까지 3주간 진행이며, 신청방법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돌봄 수요가 높고 인력 여건이 취합한 돌봄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돌볼 공백 해소 및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며, 돌봄 시설의 모집과 선정은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별도 모집 예정이다....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전략이다 [이장환 박사의 FP&A 인사이트] 2026-02-13 10:13:04
아니라, “원가가 10% 오르면 제품 가격을 3% 인상하고, 20% 오르면 저수익 라인 가동을 중단한다”는 식의 대응 로직을 예산에 심어 둔 것이다. 결과적으로 경영진은 위기 상황에서 우왕좌왕하는 대신, 예산 수립 시 합의된 시나리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됐다. 예산은 미래를 정확히 맞추는 수정구슬이 아니라, 파도가...
BTS 완전체에 ‘슈퍼 사이클’ 진입…목표가 50만원 등장 2026-02-13 09:31:55
오는 3월 발매할 신보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6만 장을 기록했고, 월드투어 규모도 역대 최대인 회당 6만 명 수준”이라며 “팬덤을 넘어 글로벌 대중으로 잠재 시장이 확대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리뉴얼된 응원봉이 글로벌 품절 사태를 빚는 등 간접 매출 수익성도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상승 출발…18만전자·90만닉스 돌파 2026-02-13 09:13:42
HLB(-1.34%) 등 바이오주도 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33%, 리노공업은 1.22% 하락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저일 대비 2.29원(0.16%) 오른 달러당 1440.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대부분 산업의 비즈니스모델을...
유안타증권, 올해 코스피 전망 범위 '5,000∼6,300'으로 조정 2026-02-13 08:45:46
내놓았던 올해 코스피 전망 범위는 4,200∼5,200이었다. 올해 코스피는 '상고하저'(上高下低)의 경로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분기별로 예상치는 1분기(2∼3월) 5,000∼5,800, 2분기 5,500∼6,100, 3분기 5,700∼6,300, 4분기 5,500∼6,100으로 각각 예측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매크로(거시경제)와 반도체...
코스피 상단 한달 만에 높인 유안타 "사천피 영영 퇴장…칠천피도 간다" 2026-02-13 08:36:44
것이다. 특히 분기별로 분기 5000~5800선, 2분기 5500~6100선, 3분기 5700~6300선, 4분기 5500~6100선의 상고하저식 움직임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매크로 및 반도체 업황, 실적 환경이 크게 뒤바뀌는 게 아니라면 이제 KOSPI 4천P 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했다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남 몰래 눈물' 쇼트트랙 임종언 "나를 믿고 달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27:40
싶었던 힘든 순간이 많았다"며 "그때마다 저를 믿어준 분들이 있었기에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그래서 너무 감동스럽고 스스로를 믿는 저 자신에게도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임종언은 "올림픽 첫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 금메달을 놓쳐 아쉽기도 하지만 이번 동메달이 제 쇼트트랙 인생에...
'설상 첫 금' 최가온 "저 자신 뛰어넘는 선수 될 것"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7:27:39
이어진 가운데 3차 시기를 기어코 완성해냈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시상대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훔친 뒤 걸어 나오던 최가온은 무릎 통증 탓에 줄곧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 이후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림픽 여기서...
청년 회계사 구직난 지켜본 변호사들…"30% 줄여 뽑자" 2026-02-12 18:29:01
우리보다 경제 규모가 3배 크지만 사법시험 합격자는 연간 1500명 안팎으로 우리보다 적다"며 "일본 정부는 이미 2016년부터 변협의 제안을 수용해 합격자 수를 조절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 과잉은 예비 법조인인 로스쿨 재학생들에게도 구직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왔다. 마태영 변호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