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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에 웃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뛰어넘나 2026-01-11 06:01:02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한 해 회사 전체 영업이익은 43조5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망대로라면 SK하이닉스가 2024년에 DS부문의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은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1조원 안팎의 격차로 반도체·가전·모바일 등을 모두 포함한 삼성전자의 전사 연간 영업이익도 처음 앞서게 된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4...
[CES 결산] ① 화면 넘어 일상으로…실물AI가 열어젖힌 로봇·자율주행 시대 2026-01-11 06:00:02
천300여 참가 기업 중에서 중국 기업의 수는 900여 곳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자랑했다. 이들은 118인치 초대형 LED TV와 계단을 오르는 로봇청소기 등 파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중국이 이제는 가격을 무기로 하는 이른바 '가격 대비 성능비' 제품만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웅변했다. 다만,...
달러 수급 쏠림 지속?…서학개미 연초 순매수 역대 최대 2026-01-11 05:49:00
9월 31억8천400만달러에서 10월 68억5천500만달러로 급증해 월간 기준 최대를 기록했고 11월에도 59억3천400만달러에 달했다. 12월에는 양도소득세 절세와 차익실현 매도 수요 등으로 인해 18억7천300만달러로 줄었다. 올해 초 순매수 규모는 작년 10월 초(1∼9일, 13억2천700만달러)보다도 크다. 다만 일평균으로는 약...
자국군 해치는 불량지뢰…우크라 1천억대 방산비리 적발 2026-01-10 18:38:51
키이우포스트는 전했다. 검찰은 불량지뢰 납품으로 5억7천130만 흐리우냐(193억원), 사업비 횡령 24억2천300만 흐리우냐(819억원) 등 모두 29억9천430만 흐리우냐(1천12억원)의 세금이 샌 걸로 추산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개전 이후 정부 예산의 절반 이상을 국방비로 투입하면서 군대를 둘러싼 횡령·사기가 여러...
유럽의 우크라 안전보장안에 러시아 '마하 10 핵미사일' 위협 2026-01-10 08:47:55
속도가 시속으로는 1만2천300㎞, 초속으로는 3.4㎞인 마하 10의 극초음속 미사일이어서 통상적 방공시스템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장 사거리는 약 5천㎞로, 러시아에서 발사하면 유럽의 모든 지점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사일은 여러 발의 탄두를 실어 각각 다른 표적을 타격하도록 할...
[이지 사이언스] 누리호, 얼마면 타겠습니까 2026-01-10 08:00:00
관계자는 "최대 성능으로 보면 궤도경사각 80도일 때 고도 300㎞에 3천400㎏ 투입이 가능하고, 이를 발사비로 나누면 ㎏당 3천529만원"이라며 "결국 투입 성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럼, 기업은 얼마면 누리호를 탈까.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2024년 12월 국내 발사 서비스 이용 의사가 있는 위...
'세기의 이혼' 파기환송심 시작…"신속 결론" 예고 2026-01-09 19:40:33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은 2024년 5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금의 SK그룹이 있기까지 노태우 전 대통령과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작년 10월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유럽, 전후 우크라 파병 선언했지만…"준비된 국가 소수" 2026-01-09 19:09:30
1천300㎞ 국경을 맞대 핀란드는 자국 영토에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파병에 신중하다. 반면 파병에 명확히 선을 그은 국가는 상당하다. 이들은 지상군 파병은 부담스러우니 다른 형태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독일이 대표적이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휴전 후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9일 오후 첫 재판 2026-01-09 11:19:43
판단을 뒤집어 분할액이 20배(665억원→1조3천억원)가 됐다. 지금의 SK그룹이 있기까지 노태우 전 대통령과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는 판단이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에 대한 판단도 결정적이었다. 당시 2심 재판부는 비자금 300억원이 최종현 선대회장 쪽으로 흘러 들어가 선대회장의 기존 자산과...
美, 그린란드 '현금살포' 검토...주민당 최대 1.4억원 2026-01-09 08:10:42
1만∼10만 달러(약 1천454만원∼1억4천540만원) 범위에서 논의를 해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안보 및 경제적 이유를 들어 그린란드를 확보할 필요를 강조해왔다. 그러나 덴마크는 그린란드를 팔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현금 공세'로 그린란드 주민들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