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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미인도' 첫 외출…한국 미술 '성찬' 2014-06-29 20:59:09
미술사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반이 어려운 석조유물 두 점을 빼고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지정문화재가 모두 나온다.겸재 정선의 진경산수 명작인 ‘압구정’과 ‘풍악내산총람(楓岳內山總覽)’, 봄날 말 위의 선비가 꾀꼬리 소리를 들기 위해 멈춰선 풍경을 서정적으로 그린 김홍도의...
대신證, 내달 2일 도곡역지점서 미술세미나 열어 2014-06-26 14:56:52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작품들의 의미와 가격 형성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미술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현실적인 미술이야기를 들으며 미술에 대한 지식과 팁을 얻을 수 있다.강의 후에는 2014 오르세 미술관전(展) '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해 전시회 현장에서 실제 강의...
인상파 거장 마네의 `제비꽃 여인`은? 화가 `베르트 모리조` 2014-06-11 17:45:23
집에 머물면서 만든 작품이다. 미술사적으로는 파스텔조의 부드러운 색채가 부드러움과 안정감을 전해주며 무거운 느낌이 나는 유화를 맑고 가벼운 수채화 풍으로 그려 그녀의 남다른 재능을 세상에 알림과 동시에 베르트 모리조를 인상주의의 선구자로 알리게 된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원화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서평] 실경산수로 들여다본 조선후기 사회 2014-05-23 17:42:27
삶과 정서가 녹아있다. 미술사학자 박정애씨의 신간 ‘조선시대 평안도 함경도 실경산수화’는 조선시대 관서(關西) 및 관북(關北)지방의 실경을 묘사한 산수화를 통해 당대 사회와 지역문화의 분석을 시도한다.그간 남한 지역의 실경산수화는 많이 연구됐지만 북한 지역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했던...
연암의 발 길 따라…, 중국 옛 연행 길 답사 2014-05-21 23:21:00
답사에서는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는 교수, 박사과정의 연구자들이 다수 참가하게 되는데, 당시 사신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사행기록화’를 남겼던 화원들의 행적과 연행도속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조사하는 연구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어서 답사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전문가 특강'과...
[Photo&Fashion] 패션 사진의 살아있는 역사, 아서 엘고트 2014-05-20 10:05:03
공부를 하며 페인팅과 미술사를 전공한 그는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패션 사진작가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패션 사진작가 ‘고스타 피터슨’의 밑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1969년 ‘맥콜’의 매거진 커버사진을 찍으며 2년이라는 단기간만에 보그와의 협업을 이뤄낸 아서 엘고트의 사진은...
"자산가들은 왜 미술을 좋아할까"…대신證, 미술세미나 열어 2014-05-15 10:51:47
이중섭, 이인성,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작품들의 의미와 가격 형성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이번 세미나에선 작품 및 작가들의 비하인드스토리 등 미술관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현실적인 미술이야기를 들으며 미술사적 지식과 작품 컬렉션에 대한 팁까지 얻을 수 있다.강의 후에는 2014...
창조적 리더 스티브 잡스는 왜 피카소에 열광했을까? 2014-03-17 15:11:32
같다. 피카소를 유명하게 만들었으며 입체파를 미술사에 탄생시킨 <아비뇽의 처녀들>(1907년)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주변 친구들마저 경악하고 악평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전대 화가들이 그려온 사실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체가 아니라 사지와 눈, 코, 입이 모두 뜯겨진 채 재배치된 듯, 아름답기는커녕 괴물처럼 보...
현대차, 런던서 백남준 전시회 후원 2014-03-08 11:26:15
세계 미술사에 끼친 영향과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가 유럽에서 재조명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와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해 기술보다는 인간 중심적이고 감성적인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테이트 모던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현대차의 글로벌 문화예술...
[파르미지아니] 연간 6000개 만드는 럭셔리 워치…모든 부품 자체생산 2014-02-28 07:01:16
있다. 과거 시계를 복원하는 작업을 처음 시작했던 그는 미술사, 음악사, 천문학사, 시계 역사, 과학사 등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시간 예술로의 여행’(parmigiani mesure et art du temps)이라는 회사가 지금 파르미지아니의 시초가 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톤다 헤미스피어’를 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