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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100년 역사 인터폴…지구촌에 숨을 곳은 없다 2014-04-25 17:30:12
1938년 icpc의 본부가 있던 오스트리아를 나치스(히틀러를 당수로 둔 독일 파시즘 정당)가 점령했다. 나치스는 기관 내 정보를 유대인 학살에 이용했고 icpc의 기능은 전면 중지됐다. 이후 1956년에 인터폴이설립돼 국제범죄에 대한전 세계 경찰의 수사 공조가 가능하게 됐다. 인터폴 회원국은 미국 중국프랑스 캐나다 독...
[게임별곡 52] 연재 1주년... 내 인생 명작 'C&C' 2014-04-14 06:38:04
드디어 성공하여 과거로 돌아가 독일의 히틀러를 제거하여 2차 세계대전의 인류 최대의 참극을 막으려 하다가 흔히 과거로 돌아가서 뭔가 일을 저지르면 항상 꼬이게 만들어져 있는 영화의 스토리처럼 애초에 계획한 일이 뭔가 꼬이게 되어 생각지도 않은 소련이 세계정복에 나서게 된다는 스토리. 이 스토리는 좋게 말하면...
[글로벌 마켓 나우] 美 증시 전강후약, 위험자산 선호 `아직은`... 2014-03-31 11:22:39
키예프 포스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략 준비 중 포브스 푸틴은 아직도 목 마르다(?), 히틀러 초기행보와 닮아 러시아 독립신문 러시아군 핵 미사일 방어체계 점검 개인 소득지출(2월 분) 2월 개인소득 +0.3%(vs. 0.3%), 지출 +0.3%(전월 +0.4→+0.2% 수정) 저축률은 1월 4.2%→2월 4.3% 내구재 -0.2%, 비내구재 +0.3%,...
[글로벌 마켓 나우] 바이오·기술주 매도세, 월가 2거래일 째 `신중모드` 2014-03-25 11:16:33
Yardeni 리서치 과거 선전포고-침공, 결국 `바닥잡기` 재료 히틀러-오스트리아, 폴란드 침공 `단기 저점` BI 올 것이 왔다! 중국 경기부양 대책 필요성 무르익어 中 경기부양 가능성에 대한 월가 컨센서스 HSBC - 중국 성장 둔화 일시적 or 계절적 현상 아닌 `추세`로 자리잡고 있어 쏘시에떼 제네럴 - 중국 당국자들 ...
'꿈의 자동차'가 있는 곳…'자동차의 꿈'이 있는 곳 2014-03-17 07:01:06
니더작센 주의 소도시다. 1937년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만들어진 이곳은 독일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으나 폭스바겐과 함께 산업관광 도시로 성장했다. 이곳에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이 만든 자동차박물관 아우토슈타트가 있다. 아우토슈타트는 폭스바겐, 포르쉐, 아우디, 람보르기니까지 수많은 명...
'벵골 대기근' 처칠,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때보다 100만명 더 죽어 2014-03-09 11:27:36
벵골 대기근'서프라이즈' 윈스턴 처칠이 인도 벵골 대기근을 일으킨 주범이었다. 9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인도 벵골 대기근 배후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다뤘다. 1943년 인도 벵골에는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근이 발생해 700만명이 아사했다.다. 1943년 당시 인도에...
세계의 특수부대, `코만도` 히틀러 강박증 일으킨 공포의 부대 `경악` 2014-02-17 10:22:10
손수무책 당하기만 하던 독일군의 소식을 들은 히틀러는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발견 즉시 바로 사살하라"고 명령할 정도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세계의 특수부대들은 각 국의 전투력을 대변해주게 된다.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의 외인...
세계의 특수부대 전설적 1위와 현재 1위 "모두 영국이네" 우리나라는? 2014-02-10 11:50:00
분노한 히틀러는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발견 즉시 바로 사살하라고 지시할 정도로 경계심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뿐 아니라 세계의 특수부대로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의 외인부대 등이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강의 군사강대국 미국에는 그린베레,...
[천자칼럼] 가짜 소동 2014-02-07 20:28:23
히틀러와 얼굴, 체격, 걸음걸이까지 비슷했다. 나이도 동갑이고 생일은 히틀러보다 4일 빨랐다. 그가 어느 지방에서 열린 ‘찰리 채플린 흉내내기 대회’에 재미삼아 출전했다가 3등밖에 못했다는 얘기도 유명하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채플린이 두 명이나 있었다니 그도 기가 막혔을 것이다. 가짜 아인슈타인의 강연...
[생글기자 코너] 동물을 생각하는 소비, '비건(Vegan) 패션' 등 2014-01-10 18:49:01
독일이 히틀러와 나치들을 추모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한 나라를 위해 전쟁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것이 왜 잘못되었느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들의 침략에 맞서 우리나라를 지켜낸 ‘전쟁 영웅’, ‘순국선열’과 달리 전범들은 전쟁을 일으켜 세계의 평화를 깨뜨린 것이기 때문에 참배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