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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첫 총리 누구…경제통 → 정무형 선회할 듯 2013-01-16 17:32:16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이번주 중 총리후보자를 내정할 것으로 전해졌다.우선 박 당선인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경제통 총리가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경제부총리 신설로 방향이 국민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정무형 총리로 갈 가능성이 제기된다.박 당선인과 가까운 인수위 관계자는 16일...
MBK,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인수…불황 속 작년 매출 60% 늘어 '매력' 2013-01-16 17:31:38
등을 운영 중이다.네파는 지난해 미국 사모펀드인 유니타스캐피털로부터 19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 투자로 유니타스는 지분 30%를 가진 2대 주주가 됐다. 지난해 네파가 평안엘앤씨로부터 분할, 독립법인이 된 것도 매각을 염두에 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박신양이 자랑한...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공무원 4만여명 대이동…부처간 '조직 쟁탈전' 불붙었다 2013-01-16 17:30:46
관할이 바뀔 전망이다.교과부의 본부인원 726명 중 제2차관실에 소속돼 연구개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220명이 이삿짐을 쌀 처지에 놓였다. 기획조정실과 대변인실, 감사관실 등 지원인력 일부도 쪼개질 전망이다.국토해양부도 본부인원 1200명을 포함, 약 6000명 정원 중 2000명가량이 5년 만에 ‘친정’인 해수부로...
시민 10명 중 8명 "야간 집회 금지" 2013-01-16 17:29:46
뉴스브리프 야간에 특정 시간대 집회·시위를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지난해 10월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1%가 ‘일정 시간대에 한해 야간 집회를 금지해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 금지 시간대별로는 ‘10시 이후’가...
샤넬·에르메스 납품하던 섬유로 만든 가구 탄생 2013-01-16 17:28:10
대표 모델인 d라인 원목 소파에 해리스트위드 원단 중 엄선한 5가지 타입의 원단을 좌방석, 등받이, 팔걸이, 쿠션 등에 패치워크(patch work)방식으로 제작 적용시켰다. 각 소파와 의자는 국내에 수입되는 원단별 수량 제한으로 동일 디자인 원단으로는 최대 3개까지만 한정 생산된다. 해리스트위드는 최상의 스코틀랜드산...
"미국 더 이상 못 믿겠다"…金 빼가는 독일 2013-01-16 17:27:33
대비 분석도 “미국 중앙은행(fed) 소속 뉴욕연방은행은 독일 정부에도 자신들이 보관하고 있는 독일 소유의 금을 보여주지 않았다.”페테르 가우바일러 독일 기독사회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정부의 기밀 문서는 독일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차대전 후 글로벌 냉전시대 때 소련의 침공을 우려해 미국에 맡겨 놓은...
'계열사 펀드판매' 새내기 펀드서 성행 2013-01-16 17:27:15
중인 ‘50%룰’도 1년 미만 펀드를 대상으로 하는 게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50%룰’이란 매분기 계열사 펀드의 신규 판매금액이 총 펀드판매 금액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강지영 한국투자자보호재단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논문에서 2006년 11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설정액 10억원...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경제부총리 직함 안 중요해…힘 얼마나 실리느냐가 관건" 2013-01-16 17:26:57
지적도 적지 않다.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과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강봉균 건전재정포럼 대표는 “경제부총리라는 직함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 장기영·남덕우 부총리처럼 대통령이 전폭적으로 믿고 맡겨줘야 경제부총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정동수...
'편의점 알바' 절반 근로계약서도 안 써…10곳 중 1곳 최저임금 못 받아 2013-01-16 17:25:32
중 4명가량은 법적 의무사항인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10명 중 1명 이상은 법정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규모 사업장 취약계층 근로실태 현장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현장조사는 시가...
[사설] 중소기업가를 정치꾼으로 만드는 中企지원금 2013-01-16 17:24:15
초라한 성적표는 사실 예정된 것이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과도한 지원정책은 기업의 자생력을 약화시켰다. 회사를 쪼개는 편법을 써서라도 중소기업으로 남아 계속 특혜를 받으려는 소위 ‘피터팬 증후군’도 확산됐다. 올초 발효된 소상공인 지원법에 의해 소상공인 지원용으로 배정된 자금은 무려 1조145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