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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황당골·최은성 고의자책골‥승리보다 빛난 매너 `최강희 탁월한 선택` 2013-07-04 09:47:33
최강희 전북감독은 골키퍼 최은성과 이동국을 불렀다. 경기가 재개되자 이동국은 전북 골대로 공을 찼고 최은성은 이를 골대로 차넣어 자책골을 기록했다. 결국 최은성의 자책골은 성남의 결승골이 돼 전북을 2대 3으로 패하게 했다. 최 감독이 무리한 승리가 아닌 경기 매너를 택하자 홈팬들은 패배에도 박수를 보냈다....
"박지성 대표팀 복귀해야"…한국인 절반 이상 원해 2013-06-27 11:02:36
등의 순이었다. 박주영과 박지성, 이동국, 이근호는 나란히 3%씩을 얻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4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1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생성된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직접 전화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표본 오차는 ±4.0%포인트에 95% 신뢰수준이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월드컵 본선 진출…네티즌들 "브라질은 가지만 한국축구는 퇴보" 2013-06-19 09:28:19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대표팀은 이동국-김신욱이 최전방에서, 손흥민과 지동원이 측면에서 이란을 공격해 들어갔다. 전반에는 경기를 이끌며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14분에는 이란에 한점을 내줬다.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국의 골은 터지지 않았다.네티즌...
대한민국, 이란전 패배의 원인은? 2013-06-19 09:22:42
맛을 삼켜야 했다. 최강희 호는 김신욱과 이동국이 투톱으로 나서는 가운데 양 날개에 손흥민과 지동원을 배치했다. 네 선수 모두 최전방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사실상 이란전에서 필승의 각오를 보여주는 카드였다. 게다가 김창수와 김치우라는 굉장히 공격적인 스타일의 풀백까지 배치했다. 현재 가동...
한국 이란에 0 대 1 패배, 월드컵 축구 2013-06-19 06:17:21
최종예선 마지막 8차전에서 이란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각각 배치하며 필승을 다짐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안방서 이란에 '한방' 맞고…골득실 따져 간신히 브라질行 2013-06-19 01:30:01
김신욱과 이동국을 투톱으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지동원을 배치했다. 중원에선 이명주와 장현수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라인엔 왼쪽부터 김치우 김영권 김기희 김창수가 섰다. 골키퍼는 정성룡.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채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명주 장현수를 중심으로 중원에서 강력하게 압박해...
월드컵 본선행 결정할 우즈벡전 '김신욱-이동국' 투톱 나서나 2013-06-11 10:18:54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높이'에서 유리한 이동국(34·전북)이 투톱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수중전에서는 짧은 패스와 조직력보다는 '롱볼'과 개인 능력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훈련에서 김신욱과 투톱을 형성하는 시간이 많았던 손흥민(21·함부르크)과 '빅앤드스...
이동국, `최강희 황태자`가 축구팬을 울리는 이유‥`한국 축구` 위태롭다 2013-06-05 10:42:18
= 방송캡쳐> 이동국은 올 초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최강희 감독과의 끈끈한 인연을 과시했다. 아내 이수진은 "중동에서 건물 한 채 값의 거액을 제시한 팀이 있었다. 하지만 이동국은 (최강희 감독과의 의리때문에) 거절했다"고 말할 정도다. 대표팀의 선수 선발은 최강희 감독의 고유권한이다....
한국 레바논과 1:1 무승부‥김치우 동점골, 브라질행 `비상` 2013-06-05 07:09:19
빼고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을 내보내며 이동국과 투톱을 이루게 했다. 하지만 김신욱 역시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다. 이동국은 타이밍을 놓치거나 어이없는 슛으로 골대를 빗나가기 일쑤였다. 교체투입된 손홍민에게는 후반 38분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지만 어이없이 왼발이 살짝 닿지 않아 골을 놓쳤다. 레바논의...
김남일, 3년 만에 축구대표팀 복귀…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 발표 2013-05-16 14:21:00
과시하는 손흥민(함부르크)을 필두로 '관록의 골잡이' 이동국(전북), '장신 골게터' 김신욱(울산), 이근호(상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볼턴), 김보경(카디프시티), 이명주(포항) 등이 중앙과 측면 공격자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축구대표팀 명단(25명) ▲gk= 김영광(울산) 정성룡(수원) 이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