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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8일ㆍ수) 2017-02-08 07:02:56
유정복 인천시장 녹색기후기금(GCF) 하워드 뱀지 신임 사무총장 접견(10:00 인천시청) [부산] ▲ 바닷모래 채취반대 공동 기자회견(14:00 부산공동어시장 입구) ▲ 서병수 부산시장 지방분권형 개헌 촉구 기자회견(11:00 부산시청) ▲ 해운정사 우3구역 재개발 반대 기자간담회(11:00 해운정사) ▲ 국가사적 지정 관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7 08:00:04
사회-0288 23:26 '등돌린 인연' 최순실-고영태, 법정서 '인정사정 볼것없다' 170206-1211 사회-0289 23:27 최순실과 '법정 조우'한 고영태, 8시간 재판 끝 귀가 170206-1217 사회-0290 23:49 '최순실과 불륜설' 질문 받은 고영태 "역겹다" 불쾌감(종합) 170207-0002 사회-0001 00:04 3월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7 08:00:02
정치-0197 23:26 '등돌린 인연' 최순실-고영태, 법정서 '인정사정 볼것없다' 170206-1211 정치-0198 23:27 최순실과 '법정 조우'한 고영태, 8시간 재판 끝 귀가 170206-1217 정치-0199 23:49 '최순실과 불륜설' 질문 받은 고영태 "역겹다" 불쾌감(종합) 170207-0002 정치-0001 00:04 3월초...
고영태 "최순실, K재단 기금 1천억대로 늘려라"…최순실 "황당무계" 2017-02-06 16:45:03
더블루K 이사는 최씨가 K스포츠재단의 기금 규모를 1천억원대로 늘리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고 전 이사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진술했다. 이는 친구인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이 지난달 24일 법정에서 한...
고영태 "최순실, K재단 기금 1천억대로 늘리라 지시" 2017-02-06 16:41:06
고영태 "최순실, K재단 기금 1천억대로 늘리라 지시" 앞선 재판서 노승일도 같은 증언…최순실 "황당무계"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강애란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61)씨의 측근이던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는 최씨가 K스포츠재단의 기금 규모를 1천억원대로 늘리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고 전 이사는 6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3 08:00:04
6일 법정서 최순실 마주한다 170202-0965 사회-0173 16:25 건국대, '가계곤란' 학생에 총장특별장학금 19억 지원 170202-0967 사회-0174 16:25 "사고 막아라" 경찰서에 포켓몬고 관리 지도까지 등장(종합) 170202-0974 사회-0175 16:29 불타고 부패하고…대구·경북 훼손 화폐 교환 80% 증가 170202-0981 사회-0176...
[ 사진 송고 LIST ] 2017-02-02 15:00:02
서울 이덕기 "포켓몬 잡으러 오세요!" 02/02 11:04 지방 유현민 하나금융투자, 20사단에 발전기금 전달 02/02 11:05 서울 신준희 교섭단체 연설 참석한 추미애 02/02 11:06 서울 신준희 교섭단체 연설하는 우상호 02/02 11:07 서울 사진부 남궁민, '삥땅 대가'의 '촉' 발동! 02/02 11:09...
특검, 문형표 재판서 "이재용·홍완선 2주내 기소여부 결정"(종합) 2017-02-01 16:17:12
출석 의무가 없지만 문 전 장관은 이날 직접 법정에 나왔다. 검은 코트에 양복바지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선 문 전 장관은 재판장이 직업을 묻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라고 당당히 대답했다. 국민참여재판 의사를 확인하는 재판장 물음엔 "통상의 재판을 받겠다"며 거부했다. 재판부는 문 전 장관 측의 기록 열람에 필요...
특검, 문형표 재판서 "이재용·홍완선 2주내 기소여부 결정" 2017-02-01 15:50:24
이날 직접 법정에 나왔다. 검은 코트에 양복바지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선 문 전 장관은 재판장이 직업을 묻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라고 대답했다. 국민참여재판 의사를 확인하는 재판장 물음엔 "통상의 재판을 받겠다"며 거부했다. 재판부는 문 전 장관 측의 기록 열람에 필요한 시간 등을 감안해 이달 27일 오후 2차...
재계 총수들, 이달 말 줄줄이 최순실 재판에 나온다(종합) 2017-02-01 12:28:37
따라서 기금을 낸 것이고, 대가성은 없었다는 취지였다. 당시 최태원 회장은 재단 출연이 자발적이었느냐는 특위 위원 질문에 기업별로 할당받은 만큼 낸 것이라며 "대가성이라는 생각을 갖고 출연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도 재단 출연은 이사회 의결을 거친 사안이라며 "기꺼이 했다"고 말했다. 조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