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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9일 오전 출석 통지…출석 의사 표명" 2017-02-07 19:01:52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체포 영장이 각각 발부돼 2차례 체포된 바 있다. 특검은 최 씨가 계속 소환에 불응할 경우 박 대통령과 공모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체포 영장을 청구해 다시 조사실에 앉히는 방안을 고려해왔다. 다만 최 씨가 자진 출석하더라도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한다면 실질적으로 특검...
'보조금 횡령' 충북씨름연합회 전현직 간부들 무더기 징역형 2017-02-07 18:41:22
청주지법 형사1단독 김갑석 부장판사는 7일 이런 혐의(사기 등)로 불구속 기소된 충북씨름연합회장 A(66)씨와 전 사무국장 B(54)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총무담당 C(44)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연합시론] '정규직 꿈' 사고판 한국지엠 노조 2017-02-07 18:41:15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에는 도급업체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발탁 채용' 제도가 있는데 이것이 문제였다. 회사 내에서는 "돈을 써야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한다. 검찰에 따르면 노조지부장 등 채용 브로커들은 지원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후 담당...
"임금 달라" 불질러 철거업체 직원 숨지게한 50대 징역9년 2017-02-07 18:36:47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업체 일용 근로자로 일하던 박씨는 전날 일당 20만원을 받기로 했으나 이중 15만원만 받자 업체 사장과 말다툼을 벌였다. 임금을 모두 달라는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 박씨는 몸에 불이 붙자 밖으로 뛰쳐나왔고, 소방당국이 몸에 붙은 불을 꺼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직원...
볼링협회 대의원들 "불법 선거운동 김길두 회장 물러나야" 2017-02-07 18:34:08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김길두 대한볼링협회 회장에 대해 볼링인들이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대한볼링협회 일부 대의원은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각종 비리 혐의에 대한 공식 해명을 요구하며 김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볼링계에 따르면 한국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A씨는...
日법원, '야스쿠니 폭발음' 한국인에 2심서도 징역 4년(종합) 2017-02-07 18:28:09
설치하고 불이 붙게 해 화장실 천장 등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설치한 장소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음이 발생했고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전 씨는 사건 발생 후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2015년 12월 9일 일본에 재입국했고 그때 검은색 화약 약 1.4㎏을 불법반입하려 한...
위성호의 과제…리딩뱅크 수성·신한사태 정리(종합) 2017-02-07 18:25:12
위 사장을 위증과 위증교사죄 혐의로 고발했다. 위 사장은 신한 사태 당시 라응찬 전 회장의 계파에서 활동했다. 6년도 넘게 지난 사건으로 다시 발목이 잡힐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정치권이 이 사건에 관심을 두는 점도 부담이다. 위 사장을 고발한 금융정의연대는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임이사로 있던 곳이다....
차기 신한은행장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종합2보) 2017-02-07 18:17:50
위 사장을 위증과 위증교사죄 혐의로 고발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현안 브리핑에서 "은행장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투명한 선발이 보장돼야 한다"며 금융정의연대의 고발을 거론하기도 했다.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도 발표문을 통해 "대통령 탄핵사태에 따른 권력 공백기에 금융당국이 아예 손을 놓음으로써...
'놀부 아내 심보'…밥주걱으로 9살 딸 뺨 후려친 계모(종합) 2017-02-07 18:17:47
경찰을 부를 수 있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B씨와 그의 남편(41)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B씨는 A양 남매를 수차례 폭행하고 쫓아낸 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남편이 귀가한 밤늦게서야 아이들을 찾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신고도 이튿날 새벽에야 이뤄졌다. B씨와 그의 남편...
'대우조선 로비·사기' 박수환 1심 무죄…"청탁·알선 아냐"(종합2보) 2017-02-07 18:16:34
사장의 연임 로비 대가로 거액을 챙긴 혐의(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등)로 기소된 박수환(59·여)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7일 선고공판에서 "박씨가 연임 로비를 위해 청탁이나 알선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박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