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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폭행에 '욱'했다 주장…100세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아들 2023-05-29 13:35:03
90대 노모를 폭행하는 100세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했다고 주장한 50대 아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정에 선 아들은 "말리는 과정에서 얼굴을 밀쳤을 뿐"이라고 항변했으나 1심에 이어 2심도 머리뼈가 골절될 정도의 폭행이 이뤄졌다고 판단해서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고려인 피란 1년] ④ "전쟁 끝나도 한국 오래 살고 싶어…문제는 일자리" 2023-05-27 08:00:07
노모와 12살·3살 된 두 딸을 데리고 인접국인 몰다비아로 넘어가 루마니아와 폴란드 등을 거쳐 천신만고 끝에 반씨는 같은 해 5월 22일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 16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에 있는 자택에서 만난 반 씨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밝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국에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103세 치매 노모 돌본 60대 장녀…뇌사 후 4명에 새 삶 선물 2023-05-24 14:34:34
치매를 앓는 103세 노모와 아픈 친척을 돌봤던 60대 딸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하대병원에서 뇌사상태였던 길금자 씨(67)가 장과 간, 좌우 안구를 4명의 환자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길 씨는 지난달 23일 교회에서 밖으로...
방황하던 남매 간호사·경찰 됐다…선행인 3명에 'LG 의인상' 2023-05-11 10:00:05
깨고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80대 노모를 구했다. 더욱 심해진 불길과 폭발로 인해 다시 건물 안으로 진입할 수 없어서 60대인 아들은 구출하지 못했지만 80대 노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마음을 아끼지 않는 의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1억5000만원짜리 '바나나' 작품 먹은 서울대생…"배고파서" 2023-04-29 14:04:52
노모 씨로 알려졌다. 그는 바나나를 먹은 이유에 대해 "아침을 안 먹고 와서 배가 고파서"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술관 측은 새 바나나를 다시 붙였으며, 해당 남성에 대해 별도 손해배상 청구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벽에 바나나를 붙인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코미디언'은 2019년 세계...
'생활고 비관' 50대 극단적 선택...노모도 가스중독 2023-04-27 15:39:15
노모를 모시고 살던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이 생활고를 비관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함께 사는 90대 노모도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채 발견됐다. 27일 오전 1시 5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영구임대아파트의 한 세대에서 90대 여성 A씨가 거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집 안 화장실에서는 50대 후반인 A씨의...
"눈에 거슬려" 70대 母 머리채 잡고 폭행한 패륜아들 실형 2023-04-08 09:53:22
70대 노모가 청소하는 것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물건을 던진 것도 모자라 머리채를 잡고 가구로 때린 40대 아들이 결국 실형을 선고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특수존속상해와 특수존속폭행,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3년간 노인 관련...
'PF 대출 수수료 불법 지급' 새마을금고 직원 구속 2023-03-30 21:44:58
새마을금고 직원 노모 씨를 구속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노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노씨가 새마을금고 자금 8억8천만원을 컨설팅업체에 대출 수수료 명목으로 불법 지급한 정황을 잡고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노씨는 부동산...
여성 손님에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日 미슐랭 세프 '징역형' 2023-03-29 21:25:43
에노모토는 “염치없는 행동으로 피해자들에게 평생의 상처를 입히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빼앗아 죄송하다”면서도 “당시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범행은 인정하되, 고의성은 부인하는 발언이었다. 지난 2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쟁통에 '이중고' 우크라 장애인 가족들…지원서비스는 '사치' 2023-03-29 11:58:26
노모까지 부양하는 율리아 클레페츠는 자폐증을 가진 딸 마리나(26)를 힘겹게 돌보고 있다. 그래도 딸이 한 달에 열흘 정도 휴양시설에 가 있다가 돌아오면 자신도 숨을 좀 돌리고 마리나도 증세가 좀 호전된 상태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쟁 발발까지 이 휴양 프로그램은 키이우 시정부의 재정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