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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고금리 4%p 인하 환영, 이자율은 더 낮춰야" 2020-11-16 19:23:49
박정희 시대에도 최고금리는 25%였는데, 0%대 성장 시대에 성장률의 20배가 넘는 24%나 20%까지 허용하는 것은 문명국가인지 의심케 한다"며 "화폐 발행권의 원천이 국가권력, 즉 국민인 시대에는 국민주권 원리상 국가 신용이익을 소수 부자만이 아닌 다수 빈자까지 `일부나마` 누리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에 힘 보태는 교황청…"빈곤층에 무료 검사 제공" 2020-11-13 03:01:14
빈자에게 진료소 문이 열려 있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추가 진료도 제공된다. 최근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이탈리아는 하루 20만건 안팎의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나 급증하는 수요를 모두 충족하지는 못하는 형편이다.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은 여건상 검사 기회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큰데...
폐수 회수노인, 하루 수입은 최저 2850원 2020-11-06 09:32:48
빈자가 대부분인 노인들의 사회보장 수급율이 50%도 안되는 것은 이 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가 창립때터 현장 참여는 물론,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하여 온 정운찬 전총리 (전 서울대학교총장, 현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는 “학생들과 기업이 협약을 맺어 극빈자에 대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부동산 투자 의혹'으로 어수선한 교황청, 작년 150억원 적자 2020-10-03 19:58:15
기부로 조성된 자선기금으로 통상 전 세계 빈자나 재해민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이런 가운데 당시 교황청 재산을 총괄 관리하는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며 부동산 매매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죠반니 안젤로 베추(72·이탈리아) 추기경이 지난달 24일 시성성 장관직에서 전격 경질돼 그 배경이 주목을 받았다. 교황청...
[임현우의 Fin 토크] 이재명의 '1천만원 마이너스통장' 논란 2020-09-21 17:49:44
더 부자가 되고, 빈자는 영원히 초고금리에 갇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신용등급도 선진국만 부강하게 하는 카스트 제도인가. 이 지사는 “재정부담은 상환불능자가 1000명 중 1명이라면 5000억원, 500명 중 1명이라면 1조원에 불과하다”고 했다. 현실에서 저신용자의 불량률(1년 내 채무불이행 비중)은 7등급이 7%,...
"상위 1% 부유층이 하위 50% 빈곤층보다 탄소 2배 배출" 2020-09-21 13:45:18
= 부자가 빈자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기후변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과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는 21일(현지시간) 상위 1% 부유층이 배출하는 탄소량이 하위 50% 빈곤층보다 2배가량 많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재명 "선별지급? 받으면 서럽고, 못 받으면 억울" 2020-08-25 18:01:39
결국 보편·전원 지원으로 결정한 사례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급할 금액이 정해진 것도 아니니 하위 50%에 60만원 줄 돈이라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30만원씩 지급하면 된다. 남는 돈으로 하는 빈자구호 자선정책이 아니라 세금으로 하는 국가의 위기극복 경제정책이기 때문”이라며 2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책마을] "노화는 질병…치료할 수 있다" 2020-07-30 17:16:38
때문에 부자든 빈자든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는다. 신체가 노쇠하면서 나타나는 질병과 고통이 사람들을 겁먹게 한다.” 미국 하버드대 유전학 교수이자 폴글렌노화생물학연구센터 소장인 데이비드 싱클레어는 언론인 매슈 러플랜트와 함께 쓴 《노화의 종말》에서 ‘죽음을 기피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이렇게 요약했다....
[생글기자 코너]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AT) 2020-07-13 09:00:26
기술은 이제 선진국과 후진국, 부자와 빈자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로, 대도시는 물론 지역사회의 생태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모색되고 있다.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기술, 적정 기술이 첨단 기술이 가져온 자연환경 파괴와 인간성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
인구 절반은 줄여야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악당 타노스는 몰랐다…'공허함의 비극'을 2020-07-10 17:20:02
달리 타노스는 자신이 부자든 빈자든 가리지 않고 절반을 죽인다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한다.가혹한 인구론은 비극을 부르고인류의 행복을 내걸었지만 맬서스와 타노스의 인구론은 현실에선 받아들여지기 힘든 주장이다. 맬서스의 인구론은 △식량 생산 속도는 일정하다 △인간의 성욕 때문에 인구는 무한히 늘어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