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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키던 든든한 이웃, 다섯 생명 살리고 하늘로 2026-02-03 16:35:15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장기기증으로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으니, 누군가의 몸속에서라도 살아 숨 쉰다고 생각할게. 이제 볼 수는 없지만,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어. 벌써 보고 싶다. 사랑해"라고 인사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준 기증자 정강 덕...
'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다음엔 영원히 같이 있자" 2026-02-03 16:21:06
큰 인기를 끌었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후반 교제한 뒤 헤어졌다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결혼에 성공했으나 쉬시위안은 지난해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해 2월 3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최우식 "감정적으로 힘든 작품, 멀리했는데"…'넘버원' 택한 이유 [인터뷰+] 2026-02-03 16:10:33
잡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라 부담감도 있습니다." 배우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2019년 '기생충' 이후 장혜진과 두 번째 모자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우식은 "요즘 나오는 영화들이 스코어가 좋은 편이 아니라...
잘 팔리는 배우보다 귀한 배우가 된 심은경 2026-02-03 16:01:40
팔리는 배우를 원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심은경은 보기 드문 배우이며 그렇기에 더욱 귀중한 배우이다. 아직 한참 젊다. 30년은 더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다. 언젠가는 일본조차 벗어나서 유럽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럴 재능이 충분해 보인다. 심은경의 향후 행보를 차분히 지켜보게 되는 이유이다. 3월부터 국내 드라마 에...
세 아들과 고향을 두고 온 두 예술가, 태양을 향해 걷다 2026-02-03 16:00:36
세 아들을 두고 떠나야만 살 수 있었던 화가. 세상이 아무리 그들을 절박한 상황으로 밀어붙여도 더 큰 세상을 향한 애정을 잃지 않았던 두 사람. 주저앉기보다는 고개를 들어 우주와 별을 바라보며 걸어 나간 여성들이 남긴 대화는 보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전시는 3월 7일까지. 강은영 기자 qboom@hankyung.com
'친트럼프' FIFA 회장 "러시아,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 2026-02-03 15:33:11
본격화했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 강경한 이민 단속이 이뤄지자 유럽을 중심으로 북중미 월드컵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런 주장을 일축하며 "우리의 분열되고 공격적인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dylee@yna.co.kr (끝)...
故 서희원 사망 이유 '승모판 일탈증' 때문이었나 [건강!톡] 2026-02-03 14:25:59
닷새째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고 풀리지 않은 의혹은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들을 눈덩이처럼 확산시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 원작인 동명 웹소설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은 서희원의 폐렴이 유독 치명적이었던 이유를 의학적 관점에서...
[마켓칼럼] 인공지능(AI) 시대와 '가보지 않은 길' 2026-02-03 14:25:12
없는, 새로운 세상의 가격표입니다. 물론, 이 열풍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주가 수준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투자자의 본능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격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인류가 처음 경험하는 이 거대한 기술적 진보에서 너무 일찍 뛰어내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
李 "짐승은 격리" 질타한 단체 대표, 또 "위안부는 성매매" 2026-02-03 10:55:41
김 대표는 이날 조사에 앞서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을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도 경찰에 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하며...
기후 위험의 ‘가격표’를 읽어야 한다 2026-02-03 09:00:06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은 교육이 바꾼다. 조직 내부에 탄탄히 뿌리내린 기후 문해력이야말로 거세지는 공시의 파도를 넘는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자, 남을 따라 하는 ESG가 아닌 우리만의 가치를 세우는 ‘자기다운 ESG’의 출발점이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