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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임신부 휴일 오후 구급차서 출산 2017-10-17 16:44:48
대원과 이상열(32·지방소방사) 대원은 구급차를 몰고 임신부 집을 찾았다. 20년차 베테랑인 최 대원은 만약에 대비해 분만출산 장비를 준비했다. 임신부를 태운 구급차는 수비면을 벗어나 영양읍내로 들어섰다. 통증이 커지면서 임신부 상태는 더 급해졌다. 하지만 병원이 있는 안동까지 가려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연휴에도 33초 마다 '따르릉'…소방관은 쉼 없이 달린다 2017-09-30 14:02:50
현장대응팀 구급대원 홍경식 소방교와 이동인 소방사는 들었던 식판을 내려놓고 출동에 나섰다.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서 동료 대원들에게 "고생해, 먼저 가서 먹을게"라고 말한 지 15분 만에 119의 손길을 기다리는 또 다른 국민의 부름에 뛰쳐나갔다. 밥을 먹다가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도 뛰쳐나가는 일은 밥...
조종묵 소방청장 "소방공무원, 경찰 조직처럼 국가직화해야" 2017-09-28 15:43:43
인사(3명)에서 간부후보생, 경력공채, 소방사 출신 등이 각각 1명씩 승진했다"며 "입직 경로에 쏠림이 없도록 다양화됐다. 앞으로 있을 소방준감 인사에서도 이런 방식의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간담회에서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경우에 대비해 소방헬기에 물펌프 등 관련 장비를...
소방관 2명, 모텔서 미성년자 등 성추행…경찰 기소의견 송치 2017-09-27 15:05:04
A 소방사 등은 지난 7월 29일 밤 전남 목포 시내의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 2급인 20대 여성과 10대 후반 여고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알게 된 피해 여성들과 이날 처음으로 만나 모텔에서 술을 마시며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소방관은 여성들과 말다툼을 하고 한...
소방청 고위직은 간부후보생 출신 '독무대'…외근경력 짧아 2017-09-24 08:01:00
67%를 차지했다. 반면에 소방사 일반 공채 출신은 4명에 불과하고, 경력 채용 출신은 6명, 고시 출신은 4명이다. 올해 6월 기준으로 간부후보생 출신 소방공무원은 544명으로, 전체의 1.2%에 불과하다. 소방청 최고위직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간부후보생의 독식 현상은 두드러진다. 우선 조종묵 소방청장과 3명의 소방정감이...
bhc치킨, 강릉 화재 순직 소방관들에 1천만원 기부 2017-09-20 18:26:37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들을 위해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위로금은 고(故) 이영욱 소방위와 이호현 소방사의 유족에게 전달된다. bhc치킨 관계자는 "고인의 희생정신과 책임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다시는 이런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며 "지금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구조활동을 하시는...
bhc치킨, 강릉 화재 순직 소방관들에 1천만원 기부 2017-09-20 18:02:20
고(故) 이영욱 소방위와 이호현 소방사의 유족에게 전달된다. bhc치킨 관계자는 "고인의 희생정신과 책임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다시는 이런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며 "지금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구조활동을 하시는 소방관 모두의 안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30년 베테랑·새내기 소방관 '영원한 소방맨'으로 잠들다(종합) 2017-09-19 16:45:55
소방사는 울컥하는 기분에 잠긴 목을 겨우 가다듬으며 조사를 읽어나갔다. "비통한 심정으로 당신들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 너무 한스럽고 가슴이 메어 옵니다. 하늘이 무너졌습니다."라는 말에서 애써 꾹꾹 눌러 담은 감정도 무너져내렸다. 허 소방사가 두 사람의 이름을 목놓아 외치자 유가족들의 소리 없는 울음도...
강릉 석란정 붕괴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눈물의 영결식' 2017-09-19 16:37:21
소속 허균 소방사가 읽었다. 허 소방사는 울컥하는 기분에 잠긴 목을 겨우 가다듬으며 조사를 읽어나갔으나 "비통한 심정으로 당신들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 너무 한스럽고 가슴이 메어 옵니다.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혼백이 다 흩어지듯 아련하기만 합니다"라는 부분에서 끝내 참았던 울음이 터졌다.허...
강릉 소방관 영결식 눈물바다 “화마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2017-09-19 15:43:51
동고동락한 동료인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허균 소방사가 읽었다. 허 소방사가 "영욱이 형님, 호현아. 이제는 화마가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라고 비통한 심정을 토로하자 유가족들은 오열했다. 센터 내에서 가장 맏형인 이 소방경은 화재 진압 경륜이 풍부한 베테랑으로서 새내기 소방관인 이 소방교와 늘 한 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