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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그룹 850조 투자 발표..그린광학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1-17 08:32:23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은 용산 철도 정비창 용지(45만6099㎡)에 업무·주거·상업 기능을 합친 '입체 복합 수직도시'를 건설하는 도심 재개발 프로젝트. 오피스와 아파트·오피스텔, 리테일,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시설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해 모든 활동과 이동을 한 건물이나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SK, 반도체 초대형 팹 구축...3년간 국내 128조 투자 2025-11-16 19:43:38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원래는 2028년까지 128조원의 국내 투자를 계획했었으나 점점 투자 예상 비용이 늘고 있다"며 "정확한 추산은 어렵지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약 60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 당초 계획 대비 투자비가...
SK, 2028년까지 국내에 128조 투자…반도체 팹 구축으로 고용↑ 2025-11-16 19:32:52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원래는 2028년까지 128조원의 국내 투자를 계획했었으나 점점 투자 예상 비용이 늘고 있다"며 "정확한 추산은 어렵지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약 60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美 투자 늘려도 국내 투자 위축 없다…총수들, 800조 이상 투자 발표 2025-11-16 19:31:28
설명자료) 도출과 관련한 후속 논의를 위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기업인들이 기업...
최태원 "용인 팹에 600조 투자…국내 투자·고용 늘릴 것" 2025-11-16 19:19:36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SK그룹도 국내 투자와 고용을 좀 적극적으로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예정된 128조 원의 국내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AI,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그룹...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등…'대기업 회장들'이 주말에 용산에 모인 이유는? [HK영상] 2025-11-16 19:08:57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열고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마주 앉아 기업 지원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친기업·반기업이라는 말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며 “규제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제가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업 활동에 장애가 없도록...
재계 총수들, 이 대통령 만나 국내 투자 릴레이 발표 2025-11-16 19:02:36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께서) 국내 산업 투자 축소를 우려했지만 그런 일이 없도록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상생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도 이날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용산 국제업무지구 27일 첫 삽…주택공급 물량 확대 검토 2025-11-16 18:54:44
비전을 실현하는 초대형 도시 개발 사업이다.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 축구장 63개 크기인 45만6,099㎡구역을 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도로와 공원 등 오는 2028년까지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이르면 2030년 기업과 주민 입주를 시작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주된 용도에 따라 국제업무와 업무복합, 업무지원 3개...
삼성, 450조 '통큰 화답'…이재용 "국내투자 우려 없게 할 것" [종합] 2025-11-16 18:48:41
16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계 총수들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대미(對美) 투자 강화에 따른 국내 투자 축소 우려를 전하면서 기업들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산업 투자와 관련한 우려가 없게 하겠다”고 말했는데, 곧바로...
"美투자 늘면 韓투자 더 늘린다"…재계, '관세인하' 정부에 화답 2025-11-16 18:37:45
설명자료) 도출과 관련한 후속 논의를 위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을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