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승우의 IT 인사이드] LG전자는 끝까지 '반전'을 꿈꿨을까 2021-01-25 16:59:41
재검토를 선언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초기 피처폰을 강화하고 구글 안드로이드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모바일을 택하는 등 오판을 거듭했다. 한 LG전자 관계자는 “빨리 스마트폰으로 가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많았지만 경영진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PC에서 스마트폰 문자·전화·앱 그대로 쓴다 2020-12-27 17:49:07
기능이 MS와 협력해 개발한 ‘링크 투 윈도’다. 서비스를 처음 내놓은 작년에는 전화·문자 확인 정도에 그쳤지만 올해 갤럭시노트20부터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이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한 상태에서 스마트폰 앱을 윈도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삼성 클라우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의 필기를...
화웨이, 미국 압박 속 "훙멍OS로 중국 첫 독자 생태계 구축" 2020-12-22 11:42:29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가 쓰는 시스템은 윈도, iOS, 안드로이드다. 중국은 이들 시스템의 핵심 지식재산권이 없는데 이는 중국 사회의 발전에 매우 큰 숨은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훙멍이 구글 안드로이드나 애플 iOS를 대체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 생태계 하에서 이를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인정했다....
SKIET, 휘는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CES 혁신상 받아 2020-12-20 18:00:26
‘플렉시블 커버 윈도(FCW)’ 제품이 미국소비자기술협회로부터 ‘2021 CES 혁신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에 특수 하드코팅 처리한 FCW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표면에 부착하는 보호필름이다. 폴더블(접을 수 있는)폰 등에서 디스플레이 흠집과 지문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
"MS, 자체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 중"…인텔 칩 대체 움직임 2020-12-19 09:51:34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윈도 PC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는 주로 인텔이 제작해왔다. MS는 기업 고객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인텔의 프로세서를 써왔는데 이번 조치는 앞으로 대신 자체 제작한 칩을 쓰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역시 인텔 고객이었던 애플이 PC·노트북에 들어가는 칩을 자신이...
폰 이어 자율주행차까지…깊어지는 애플-TSMC '밀월' 2020-12-11 10:28:18
못하고 윈도 설치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등 호환성 문제가 있지만, 성능 자체는 인텔·AMD CPU를 사용한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M1칩의 성능 향상엔 CPU와 GPU, D램 메모리(프로그램 실행 메모리)는 물론 AI가속연산장치(뉴럴코어)를 한 데 모아 데이터 전달 효율을 크게 끌어올린 독특한 설계 구조와...
[이승우의 IT 인사이드] 플래시, 아직 안지우셨나요? 2020-12-07 17:47:52
제공하던 포토샵을 윈도용으로 개발하면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어도비로선 윈도의 시장 점유율이 높았던 만큼 당연한 일이었지만 가뜩이나 사세가 기울던 애플은 “배신당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어도비가 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를 맥OS용으로 내지 않으면서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분노한...
플래시, 아직 안 지우셨나요? [이승우의 IT인사이드] 2020-12-07 13:45:35
애플에 독점 제공하던 포토샵을 윈도용으로 만들면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어도비 입장에선 윈도의 시장 점유율이 높았던 만큼 당연한 일이었지만 가뜩이나 회사가 기울던 애플은 “배신당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어도비가 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를 맥OS용으로 내지 않으면서 갈등은 최고조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S펜·초광대역통신 통해 연결성 극대화 2020-11-30 15:30:55
찾거나 집·자동차 문을 여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선으로 TV와 연결할 수 있는 ‘와이어리스 덱스(DEX)’ 기능도 제공한다. 별도 액세서리 없이도 TV로 영상을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는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링크 투 윈도’ 기능으로 PC에서 스마트폰 앱을 그대로 쓸 수도 있다. 이승우...
[한경에세이] 연결의 욕구, 연결의 본능 2020-11-08 18:06:12
변화시키고 있었고, 당시 휴대폰 시장의 독보적 1위 기업 노키아는 이미 심비안과 미고라는 자체 OS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노키아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장 가서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 전날 워크숍이 돌연 취소됐고, 갑자기 노키아의 수장이 바뀌며,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