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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 칼럼] 피할 수 없는 술자리, 어떻게 마실까? 2020-01-22 15:54:00
마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물과 함께 마시고 식이섬유나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는 안주로 배를 적절히 채워주는 게 좋다. 술자리가 길어지면 신체 리듬이 깨지므로 가능한 1차에서 끝내는 것이 좋고 얼굴에 지나치게 열이 달아오르는 상태까지는 가지 않도록 음주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닥터미 천재현 원장 bnt뉴스...
새해엔 살 빼고 싶다면… "300㎉ 적게 먹고 근력운동 병행해야" 2020-01-01 18:47:40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술자리가 잦다면 음주량을 체크해야 한다. 소주 한 잔(45㎖)은 63㎉, 맥주 한 잔(500㎖) 185㎉, 와인 한 잔(120㎖) 84㎉라는 점을 생각하며 음주량을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식단 조절만 하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려 에너지 대사율을 높여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사를 통한 열량...
새해엔 다이어트…"300㎉ 적게 먹고 근력운동 병행" 2020-01-01 08:00:04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술자리가 잦다면 음주량을 체크해야 한다. 소주 한 잔(45㎖)은 63㎉, 맥주 한 잔(500㎖) 185㎉, 와인 한 잔(120㎖) 84㎉라는 점을 생각하며 음주량을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식단 조절만 하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려 에너지 대사율을 높여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사를 통한 열량...
"英 '술꾼' 옐친 돌연사 염려…러 나토 가입 추진"…드러난 비화 2019-12-31 16:53:58
"첫 심장마비 후에 음주량을 줄이려는 결심은 오래가지 못했으며 이번에는 더 나으리라고 볼 만한 이유는 거의 없다"고 평가하면서, "옐친 대통령의 임기 중 사망할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옐친 대통령 재임 당시 러시아는 냉전 종식으로 영토가 축소되는 가운데 외교 관계 '새판 짜기'가...
[어썸판도라의 뷰티박스] 송년회 시즌, 숙취 예방에 좋은 음식 2019-12-31 14:55:55
음주량보다 훨씬 더 마시게 되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면서 숙취에 빠지게 된다. 숙취는 술 등의 알코올음료를 자신의 대사 능력 이상으로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불쾌한 신체적 상태를 말한다. 에탄올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대사돼 체내에 남게 되고, 그것이 우리에게 ‘숙취’라는 이름으로 고통받게 하는 것. 그렇다면...
연말 잦은 술자리에 망가지는 소화기…과식·기름진 음식 삼가야 2019-12-23 16:11:56
건강을 해치는 환자도 많다. 남성의 적정 음주량은 알코올 기준 하루 40g, 여성은 20g 이하다. 소주 기준으로 남성 5잔, 여성 2~3잔이다. 하지만 이런 음주량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짧은 시간에 폭음하거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크다. 알코올 부작용 중 대표적인 것이 간 손상이다. 간...
`부어라, 마셔라!` 술자리 많은 연말, 허리 아픈 이유 2019-12-23 10:06:25
해독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소비되는데 음주량이 많아질수록 필요한 단백질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척추에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척추 주변은 인대와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근육을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감소 속도도 당연히 빨라진다. 나이를 먹을...
한국 남성 흡연율 32% OECD 최상위권…여성은 3.5% `최하` 2019-12-13 23:03:48
집단의 주간 평균 음주량(남성 231g, 여성 107,1g)은 고위험음주 기준 이상이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알코올 섭취량(8.7ℓ)은 OECD 평균(8.9ℓ) 수준이지만 이는 일부 국민이 많은 양의 음주를 해 과음 문제를 일으키는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통계청은 지적했다. 고위험음주율(주...
남성 흡연율 32% OECD 최상위권…여성은 3.5% 최하 2019-12-13 12:00:01
집단의 주간 평균 음주량(남성 231g, 여성 107,1g)은 고위험음주 기준 이상이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알코올 섭취량(8.7ℓ)은 OECD 평균(8.9ℓ) 수준이지만 이는 일부 국민이 많은 양의 음주를 해 과음 문제를 일으키는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통계청은 지적했다. 고위험음주율(주...
[이슈+] "송년회 더 순하게"…MZ세대, 독한 술 '싫어요' 2019-11-27 15:08:37
새 술자리에서 마시는 음주량은 눈에 띄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8년 주류소비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남녀의 월평균 음주 빈도는 2014년 8.4회에서 지난해 8.8회로 증가했다. 그러나 하루 평균 음주량은 2014년 8.3잔에서 6.3잔으로 떨어졌다. 특히 3잔 이하(41.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