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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꼭 봐야하는 공연·전시 그리고 영화 [한경's pick] 2023-04-05 14:38:00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차기 음악감독이 무보수 지휘하며, 발달장애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가 협연한다. 연주곡은 판 츠베덴이 직접 선별했다.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가 협연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수술만 40번' 전신화상 극복 이지선 교수, 가해자에 건넨 말 2023-03-23 17:33:48
이지선 씨(46)가 가해자에게 전한 말이다. 모교인 이화여대의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된 이 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사고 당시의 기억과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앞서 2000년 이화여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 교수는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오빠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음주 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 55%...
이어령 선생 1주기 추모 전시회, 日 도쿄에서 열린다 2023-03-20 17:37:49
문예지 ‘문학사상’을 발행했다.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고,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회식을 총괄했다. 당시 슬로건 ‘벽을 넘어서’와 ‘굴렁쇠 소년’이 그의 작품이었다. 1990년 초대 문화부 장관을 맡아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 발족, 조선총독부 철거 및 경복궁 복원 계획 수립 등을...
이해영 이사장 "이젠 세계 어디서나 아바타로 한국어 배울 수 있죠" 2023-03-10 17:56:30
이제 ‘꿈의 언어’”라고 했다.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이기도 한 이 이사장은 국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지도교수의 조언에 따라 한국어교육학이라는 국어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그는 국내 최초의 한국어교육학 교수다. 이 이사장은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지난해 재단 설립 10주년을...
"5000원이면 한 끼" 입소문에…직장인들 점심 원정 나섰다 [현장+] 2023-03-07 21:00:01
이화여대나 연세대 근처로 점심 먹으러 동료들과 종종 온다. 사무실 근처보다 대학가 물가가 확실히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그릇이 6000원인 설렁탕 집 역시 사정이 비슷했다. 피크타임인 12시께 끼니를 챙기려는 직장인들이 10명 가까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다. 외식비 물가 상승 행진…소비자 주머니 부담...
상반기 대기업 채용 본격화…경기침체에 취업문 좁아질듯 2023-03-02 19:00:59
포스텍,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을 순회하며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 여파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었지만, 올해부터는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나 하나의 사랑` 가수 송민도 별세…향년 100세 2023-03-01 14:00:19
수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평안남도 삼화보통학교와 서울 이화고녀(현 이화여고)를 졸업했다. 학업을 마치고 만주 용정에서 유치원 보모 생활을 잠시 한 뒤 결혼 후 연길로 거처를 옮겼다. 1945년 광복 이후 가족과 함께 서울로 돌아왔다. 송민도는 서울에 온 지 2년 만인 1947년 24세의 나이에 중앙방송국(현 KBS) 전속가수...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회기동'···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지명의 유래 2023-02-21 11:27:04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지역으로 인근에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가 모여 있는 대학가로 유명하다. 놀 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신촌에 노래의 화자는 왜 못 간다는 걸까?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동성끼리 OOO 발견하면 평생 솔로된다?’ 태곳적부터 내려 온 캠퍼스 전설 2023-02-10 13:53:32
발음이 유사해서다. 그래서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화여대 정문에서 사진을 찍으면 부자가 되거나 혹은 사랑이 이루어진다’라는 속설을 믿고 있다. 특히 이화여대 정문 좌측에 있는 배꽃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으면 꼭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어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khm@hankyung.com
"삐걱대는 문틈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커피향…꽤나 근사한 곳이었지" 2023-02-02 16:40:04
공간마다 사람이 가득한 시절이 있었다. 이화여대 앞, 지금은 사라진 그린하우스를 지나 골목에 들어서면 제니스 조플린의 곡 이름에서 따온 ‘볼 앤 체인’이라는 상호를 가진 음악 카페가 있었다. 음악감상실 ‘올리브’의 뒤를 이어 문을 연 이곳에는 이화여대생을 비롯해 젊은 대학생, 교양인을 자처하는 중년의 남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