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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 피해자 인권, 가해자 인권 2021-04-19 17:56:42
산 ‘정인이 사건’도 마찬가지였다. 아동 학대범인 양부모의 얼굴은 물론 이름도 공개되지 않았다. 범인들은 아직도 A씨·B씨일 뿐이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한국에서 아동학대 살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신상이 공개된 적은 한 번도 없다. 한국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8조에 신상 공개의...
美, 미성년 용의자 얼굴 공개…한국선 살인범도 A씨·B씨 [특파원 칼럼] 2021-04-19 11:33:25
정인이 사건’도 마찬가지였다. 아동 학대범인 양부모의 얼굴은 물론 이름도 공개되지 않았다. 범인들은 아직도 A씨·B씨일 뿐이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한국에서 아동학대 살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신상이 공개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우리나라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8조에 신상 공개의...
정인이 재판 방청객 "양부 학대 몰랐다? 오히려 부추기더라" 2021-04-16 10:54:36
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 상태다. 14일 진행된 정인이 결심공판에 방청객으로 참석한 A 씨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증거로 제출된 정인이 부검 사진을 봤다. 애기가 머리부터 몸 구석구석 학대 증거가 너무나 정말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그 앞에서도 계속 양부모는 말도 안 되는 변...
정인이 죽어가는 와중에도 '어묵 공구' 중요했던 섬뜩한 양모 2021-04-15 14:33:52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의 피고인 양모가 학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발로 배를 밟지 않았고, 때린 것은 맞지만 사망할 줄은 몰랐다"고 고의성을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상주) 심리로 14일 오후 열린 '정인이 사건' 결심공판에서검찰은 양모 장모 씨에게 살인 및 아동학대치사...
쌈디 "정인이 양부도 똑같이 사형 시켜야" 격분 2021-04-15 13:21:41
쌈디는 정인이 사건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정인이 양부모의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학대 아동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5000만 원 기부를 알린 쌈디는 "이렇게 티를 내야지 사람들도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덩달아 착하고 좋은 일도 같이 할 수 있으니까 한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쌈디가 기부...
"사과 하나 줬어"…새롭게 공개된 충격적인 정인이 학대 정황 [종합] 2021-04-15 10:34:13
"(정인이가)울거나 짜증낸 적이 많아 스스로 지쳐 있었고 부부간 사적 대화다 보니 스스럼없이 아이 욕을 한 것 같다"며 "부모 자질이 부족했고 감정이 이입돼 잘못된 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각목 추정 물체로 가격한 흔적 있다"이밖에도 이정빈 가천대 의과대학 법의학 석좌교수는 증인으로 출석해 "정인이 오른쪽 팔을...
"귀찮은 X" "온종일 굶겨봐" 학대 몰랐다던 정인이 양부의 문자 2021-04-15 10:01:00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개한 메시지를 살펴보면 정인이를 입양한 지 한 달 반이 된 지난해 3월, 양모 장씨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안아주면 안 운다'고 하자 양부 안씨는 정인이를 '귀찮은 X'이라고 칭하는 답장을 보냈다. 또 장씨는 안씨에게 '오늘 온종일 신경질. 사과 하나 줬어....
정인이 입양 한 달 만에 '귀찮은 X'…檢, 양모에 사형 구형 2021-04-14 23:00:43
정인이가 공중에서 떨어졌다면 힘이 넓게 퍼지기 때문에 몸 앞부분의 장기인 췌장이 터질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속도가 느리면서도 면적이 넓은 힘이 가해져야 한다”고 증언했다. 이어 “당시 가슴 수술을 받아 팔을 들기 힘들었다는 피고인 장씨의 진술을 고려하면 몸무게를 실어 발바닥으로 복부를 밟았을 것”이라고...
檢,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양부 징역 7년6개월 구형 [종합] 2021-04-14 20:52:59
출석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검찰이 정인이 사망 원인 재감정을 의뢰한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이 자리에서 추가 학대 정황에 대한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양모, 폭행은 시인했지만 살인 혐의는 부인장씨는 피고인 신문에서 학대와 폭행은 시인했지만 살인 혐의는 부인하고 나섰다. 장씨는 "정인이의 복부를 발로 밟는 등...
[속보] 檢,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양부는 징역 7년6개월 2021-04-14 20:38:16
검찰이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 장씨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에게 사형과 아동기관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관찰 명령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