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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어 AI까지 '식칼신공'"…중국산 딥시크, 게임체인저 될까[딥시크, 딥쇼크 ①] 2025-02-09 15:43:02
구식장비로 공정 개선해서 제품을 만들어낸 마이크론이나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같은 후발업체에 뒤통수 맞은 것과 같은 현상이 미국에서도 일어난 것이다. 미국 AI 업계도 모델 개선보다 첨단 AI 반도체 투입에만 경쟁적으로 나서다가 ‘대륙의 실수’가 나온 것이다.” -미국의 제재에도 중...
공정위 작년 10건 중 8건 승소…전부승소율 집계 이래 최고 2025-02-06 13:34:49
㈜창신아이엔씨의 부당지원행위 건(347억원) 등이 있다. 아직 확정 여부가 가려지지는 않았지만 구글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건(과징금 2249억원), 한국 철도시설공단 등 철도차량 입찰담합 건(564억원), 제너시스비비큐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 건(17억원) 등 사건에서도 승소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공정위 "작년 행정소송 전부 승소율 82.4%…집계 이래 최고" 2025-02-06 12:00:02
'창신아이엔씨 부당지원 사건'도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공정위 전부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하도급업체 기술을 빼앗아 특허로 등록했다가 과징금 13억원이 부과된 'LS엠트론 기술유용 사건'도 대법원이 지난해 8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확정됐다. 확정판결 여부와 관계 없이 지난해 법원이 판결을 선고한...
[차이나 역습]① AI만 문제 아니다…중국의 '기술침공'은 전방위 2025-02-02 07:00:08
맞은 분야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푸젠진화(JHICC) 등의 저가 물량 공세에 따른 공급 과잉이 맞물려 삼성전자의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DR4와 LPDDR4 등 레거시 제품의 매출 비중을 줄이는 한편 선단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대역폭...
딥시크 출현에 '중국산 HBM' 성장 탄력?…복잡해진 韓 기업 셈법 2025-02-02 07:00:01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지난해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창신메모리)가 최신 D램 DDR5를 시장에 내놓거나, 2023년 9월 화웨이가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 7나노 공정에서 제조된 칩셋을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등의 사례만 봐도 미국 규제가 역으로 중국 반도체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지배...
삼성 '반도체 겨울'…1분기도 계속된다 2025-01-31 17:46:56
스마트폰·PC용 메모리 수요가 살아나지 않는 데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저가 물량 공세가 겹쳐 범용 D램·낸드플래시 가격이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엔비디아의 최신 고사양 AI 가속기인 ‘GB200’ 출하가 늦어지면서 AI 데이터센터에 함께 들어가는 eSSD 주문도 줄었고, 파운드리에선 대형 ...
中 '칩 홀로서기'…韓과 기술격차 불과 3년 2025-01-26 17:12:11
D램의 정체가 밝혀졌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16나노미터(㎚·1㎚=10억분의 1m)기술로 양산한 DDR5 D램으로 확인됐다. 26일 산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유통시장에 나온 32GB DDR5 D램 모듈은 CXMT의 16Gb(기가비트) DDR5 D램 16개로 구성됐다”며...
"中 CXMT D램 성능, 삼성·SK 못지않아"…K메모리 '초긴장' 2025-01-26 16:58:28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출시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기 시작한 건 지난해 하반기였다. 그 무렵 CXMT가 비밀리에 주요 고객사에 “DDR5 양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는 첩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CXMT가 DDR5 D램을 10나노미터(㎚·1㎚=10억분의 1m) 3세대(1z) 기술로 양산한 게...
"中, 치킨게임 안 통해 더 위협적…EUV 없이 11나노 D램 양산할 것" 2025-01-26 16:57:09
1m)에 놀라긴 이릅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향후 11㎚ D램까지 양산할 역량이 있다고 봅니다.” 황철성 서울대 석좌교수(사진)는 2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메모리산업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은 중국 CXMT의 거센 추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을 지낸 황 교수는...
[사설] 16나노로 턱밑까지 쫓아온 中 반도체…정치권은 어딜 보고 있나 2025-01-26 16:12:27
중국 최대 메모리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지난해 말부터 16나노미터(nm) DDR5 D램을 양산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D램 기업과 기술 격차가 2~3년으로 좁혀졌다는 의미로, 우리 기업들에 비상등이 켜졌다. CXMT는 2016년 설립 이후 중국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