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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10년뒤 닥칠 극한 상황서 살아남으려면 2021-11-18 18:14:18
사회공동체가 무너지며 몰락했다. 일본의 아키타는 고령화의 첨단에 있고,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과학기술의 첨단을 보여준다. 칠레의 산티아고는 불평등의 극단에 서 있다. 저자는 이 세 도시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창’이라며 다양한 압박과 기회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전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올해 '동곡상' 김주원·김현옥·최종석·이용환·김영철씨 수상 2021-11-18 09:49:59
강원대 명예교수 △사회봉사: 최종석(78) 전 삼척 장호초·동해 창호초 북평초 교장 △교육학술: 이용환(60) 서울대 석좌교수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김영철(60) 바인그룹 회장 5명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동곡상은 7선 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헌정회장과 강원일보...
[책마을] "디지털 기업, 고객이 지나는 길목 지켜라" 2021-11-11 18:11:54
분유업체의 마케팅은 엄마들이 처음 분유를 선택하게 되는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에 집중한다.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잠재 고객이 신규 고객이 되기까지 경험하는 경로가 SNS 광고인지 검색 광고인지, 아니면 옥외 광고인지 정확히 분석해 디지털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AI와 인간을 가르는 경계는 어디인가 2021-11-04 18:11:45
한다. ‘공각기동대’의 구사나기 소령, ‘트랜센더스’의 윌, ‘얼터드 카본’의 다케시 고바치는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 인간을 다룬다. 자신의 몸을 바꾸고 정신이 네트워크를 타고 옮겨 다니기도 한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지도 위에 남겨진 과거의 흔적 2021-10-28 18:15:56
측량할 필요가 없어졌다. 저자들은 다른 역사책에서는 보기 힘든 지도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 남부와 북부의 문화적 경계선인 메이슨딕슨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스코틀랜드가 식민지 개척에 실패해 잉글랜드와 합병할 수밖에 없었는지 등 흥미 있는 이야기도 전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우익' 아닌 일본의 '보수'를 논하다 2021-10-21 17:24:50
1980년대까지의 고도성장기에 비평 활동을 했다. 니시베 스스무는 냉전 종결 이후 일본이 경제 침체를 겪으면서 냉전시대 억눌려 있던 아시아의 역사가 다시 소환된 공간에서 논쟁했다. 이 책은 일본의 보수주의뿐만 아니라 한국의 보수와 보수주의를 생각하는 데도 큰 울림을 준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대만은 원래 독립국가…中 영토였던 적은 고작 200년" 2021-10-14 17:58:28
가 돼야 한다는 것. 역사적으로나 혈연적으로 먼 친척이며 가까운 이웃이기에 원한을 품을 일이 없고 전쟁이 있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만과 중국이 ‘중화연방’으로 통합해 각자 주권을 가지고 동등하게 기존의 정치체제를 이어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역설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月 200만원 쓰는 조기은퇴, 얼마나 모아야 할까 2021-10-07 18:39:00
보이지만 최종 지향점은 분명히 다르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지만 파이어족은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부에 만족하는 사람들이다. 파이어족이 되려면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욕망을 과감히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얘기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맛집 리뷰 '좋아요'만으론 돈 안되는 이유 2021-09-30 18:15:14
말한다. 충성팬들은 자발적으로 SNS를 통해 책을 소개하고 홍보한다. 교육기관 종사자는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직업 강사인 골수팬은 그 책으로 강의와 강연을 한다. 유용한 콘텐츠를 만들면 ‘나를 위한 콘텐츠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명씩 늘어난다는 것이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고객이 감정 이입하는 브랜드만이 생존 2021-09-23 18:15:45
자면 삶이 더욱 활기차게 된다는 콘셉트에 집중했다. 의식 없이 잠자는 시간보다 깨어 있는 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 침대의 통념을 깬 전략이 큰 성공을 가져다줬다. 저자는 “규칙을 깰 때 요란을 떨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 어디에서 어떻게 깰지 계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