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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 상승 씁쓸한 모바일 사업부 2025-12-29 18:04:02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가 급등 여파로 2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직전 분기(3조6000억원)보다 40%가량 줄어든 규모다. 내년에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의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13조원...
해커 놀이터 된 한국…통신3사 모두 뚫렸다 2025-12-29 17:50:35
탈취한 정황이 확인돼서다. SK텔레콤이 올 4월 유심 유출 사고를 확인하고 주요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보안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통화 기록 등 통신 3사 서버에 저장된 정보가 해커 손아귀에서 놀아났을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 자진 신고 없었더라면… 이날 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통신...
1000원의 행복, '누구나 클래식' 2025-12-29 17:49:40
1번(4위, 5월) 등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 공연은 9회 진행된다. 1월 7일 개막 공연은 김선욱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맡는다. 4월에는 지휘자 정민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첼리스트 문태국과 협연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도 명지휘자와 피아니스트들의 만남이...
'금보다 빛난 은' 사상 최고가…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첫 돌파 2025-12-29 17:44:31
AI 칩 시장을 장악하며 AI 열풍 중심에 선 엔비디아는 7월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3개월 만인 10월 말에는 5조달러 선마저 넘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인물’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AI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 8명을 선정했다. 월가 유명...
다시 아침 기온 뚝…도로 살얼음길 주의 2025-12-29 17:40:53
최고기온은 0~9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하루 만에 기온이 5도 넘게 내려가면서 추위가 더 강하게 느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4도, 강릉 영하 1도, 대전 영하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인천 2도, 강릉 6도, 대전 4도, 대구 7도, 부산 9도로 예상된다....
'미국판 올영' 일냈다…불황에도 주가 '훨훨' 2025-12-29 17:39:36
만 명(활성 가입자)에 달한다. 한 매장에서 고급 제품군과 저렴한 제품을 함께 팔고, 살롱·브로바를 운영하는 경영 방식으로 고객의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을 늘렸다. 올 들어 얼타뷰티 주가는 41%가량 올랐다. 주가 급등 배경엔 호실적이 자리 잡고 있다. 얼타뷰티는 지난 4일 실적 발표에서 2026회계연도 3분기(8~10월)...
미국선 대회까지 열릴 정도…전세계 5000만장 팔린 '카드게임' 2025-12-29 17:36:21
7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스타터덱 5종과 부스터 세트 2종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현재까지 도합 3500만장 이상의 카드에 대한 유통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이와 함께 현지 공인 경기 구조 강화 계획과 연간 상품 로드맵을 발표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에 대한 신뢰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북미...
[특징주 & 리포트] '세미파이브 상장 첫날 15% 올라' 등 2025-12-29 17:20:06
오른 34만6000원에 마감했다. ● 컴투스 목표가 4만원으로 하향 대신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신작 성과 부재로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은 연구원은 “컴투스가 내년 일본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할...
국민 5%는 '은둔형 외톨이'…하루 9시간 TV만 본다 2025-12-29 17:17:11
연구와 복지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교류 저조층은 전체 인구의 4.9%로, 남성(5.1%)이 여성(4.7%)보다 약간 높았다. 1인 가구(3.3%)보다 다인가구(5.2%)에서 더 많았고, 고령층일수록 비율이 높았다. 이들 중 근로자는 26.2%로 상시 근로율(64.0%)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교류 저조층 근로자의 고용 형태를 보...
서울교육청, 4년 만에 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 손본다 2025-12-29 17:08:38
밝혔다. 4년 만에 추진되는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선으로, 이번 개선안은 학급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원 조정 유예기간 2년을 부여한다. 학급 수가 2학급 범위에서 변동돼 정원 증원이나 감원이 필요한 경우, 변동된 학급 수가 2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