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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박6일 숨가쁜 방일·방미 일정…트럼프 만난 뒤 필리조선소도 간다 2025-08-21 17:31:14
부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도 동행한다. 이 대통령은 26일엔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최전선 기지인...
반도체·조선·원전 총집결…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15명 윤곽(종합) 2025-08-21 16:36:10
현대차그룹 회장은 해외에서 사절단에 바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합류하기로 했고, 롯데그룹도 동행하기로 했으나 신동빈 회장이 직접 참석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도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HD현대 정기선·GS 허태수·CJ 이재현·고려아연 최윤범도 美 경제사절단 동행 2025-08-21 15:33:06
액화천연가스(LNG)를 추가 구입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GS그룹은 미국 벤처와 GS 사업 관련 기업에 2020년부터 투자를지속해온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국 전력시장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LNG 밸류체인 신규 투자 가능성도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뿐만 아니라 GS그룹은 발전소 주기기(LNG 가스터빈, 스팀터빈 등)...
반도체·조선·원전 총집결…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15명 윤곽 2025-08-21 15:10:48
현대차그룹은 해외에서 사절단에 바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합류하기로 했고, 롯데그룹도 동행하기로 했으나 신동빈 회장이 직접 참석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도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배당소득세 개편 급물살...배당확대 수혜주 톱픽 [텐텐배거] 2025-08-21 14:07:20
그룹: 김승연 회장 및 아들들의 지분 총 31%, SK그룹: 최태원 회장 및 최기원 이사장의 지분 약 24.5%, 롯데지주: 신동빈 회장의 지분 약 13% - 삼성물산: 이재용 회장의 지분 약 19.9%, GS: 허창수 이사 외 친인척 지분 약 53.5% - 한화 : 방산, 에너지, 조선 분야 중심의 그룹 지주회사...미국과의 협력 관계 강화 기대...
SK E&S, 보령LNG 숏리스트 4곳 선정...IMM인베·맥쿼리 등 포함 2025-08-20 18:33:17
SK E&S가 GS에너지와 2013년 설립한 합작사다. 이번 매각 대상은 SK이노베이션E&S가 보유한 보령LNG터미널 지분 50%다. 회사의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2000억원 수준이다. 매각 측은 이번 매각으로 6000억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스탠다드차타드(SC)증권이 맡았다. 앞서...
'수지자이 에디시온' 480가구 10월 분양 2025-08-20 16:50:07
위본그룹이 오는 10월 경기 용인시에 ‘수지자이 에디시온’(조감도)을 공급한다.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 성공한 위본그룹은 내년 상반기 수원에 오피스텔(750실) 공급을 예고하는 등 주거시설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본그룹은 10월 용인 수지구 풍덕천2지구에서 수지자이 에디시온을...
석화 NCC 25% 감축…"연말까지 뼈 깎는 재편안 가져와라" 최후통첩 2025-08-20 14:53:10
목표는 한국화학산업협회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통해 진행한 컨설팅 용역을 바탕으로 도출됐다. 협약에는 LG화학·롯데케미칼·SK지오센트릭·한화토탈·대한유화·한화솔루션·DL케미칼·GS칼텍스·HD현대케미칼·에쓰오일 등이 참여했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위기의 석유화학' 자발적 사업재편에 '당근과 채찍' 든 정부 2025-08-20 13:18:37
업계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통해 자율 컨설팅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도출된 수치로, 업계에서도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어느 기업이 어떤 설비를 얼마나 줄일지는 기업들이 사업재편 계획을 내면서 만들어가야 할 부분"이라며 "정부가 어디가 얼마를 한다고 사전에 정한...
'美 공략' 머리맞댄 K원팀…李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2025-08-19 17:36:38
강행 의사 밝혀간담회에 참석한 총수를 비롯해 정기선 HD현대그룹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15개 기업의 수장이 이달 24~26일 예정된 이 대통령 방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기업들과 1500억달러 규모의 마스가 펀드 및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의 세부 내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