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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가사 자막 포기 "가장 스마트한 자막" 2013-01-22 08:01:24
방송사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화면 왼쪽하단에는 가사대신 `한국말로 노래하는 중’(SINGING IN KOREAN)이라는 문구로 대체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싸이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과 함께 `가장 스마트한 자막’이라고 평했다. 한편 `싸이 가사 자막 포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센스 있는 건가", "싸이가...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증가…비싼 이유가 있다"-NH 2013-01-22 07:39:46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1만8000원으로 so(케이블방송사업자)평균인 4만4000원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어서 향후 홈쇼핑 송출수수료의 상승 여력이 높다"며 "올해 송출수수료가 1000억원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2015년 이후에는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
싸이 가사 자막 포기 '한국말로 노래하는 중' 귀찮았나?‥ 2013-01-22 02:31:01
방송사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지난해 3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공연을 펼친 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싸이 ‘강남스타일’ 방송 화면 하단에는 가사 대신 ‘한국말로 노래하는 중(singing in korean)’이라는 문구가 대체돼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싸이 역시...
[金과장 & 李대리] 사무실 한 쪽 '힐링 체육관'…부장얼굴 떠올리며 샌드백에 '펀치' 2013-01-21 16:48:34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이 말은 대통령 선거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수식어에까지 붙고 있다. 김과장, 이대리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기업들의 ‘힐링 아이디어’를 들여다봤다.◆업무시간에 맥주 마시면서 게임하고… 화장품업체 이니스프리의 김 대리가 하루 일과 중 손꼽아 기다리는...
케이블TV株 전망 '맑음'…CJ헬로비전·E&M '결합매수'-KTB 2013-01-21 08:05:35
그 중 경기의 영향이 제한적인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컴캐스트(상승률 58%)와 타임워너케이블(53%)dl 강세를 보였다"며 "한국에는 케이블tv 기반의 다각화된 미디어 회사가 없기 때문에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cj헬로비전과 cj e&m을 바스켓으로(묶어) 매수하는 전략을 권한다"고 밝혔다.장기 관점에서 1인당...
[분양 현장 포커스] 'KCC상암 스튜디오 380', 분양가 낮고 역세권 임대수요 풍부 2013-01-20 10:09:02
지상파 방송사와 정보통신회사들이 입주해 있다. 올해는 mbc와 종합편성채널 3사도 들어올 예정이다. 삼성sds와 협력업체 건물도 준공한다. 단지 인근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6개 대학이 포진해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 거주 수요를 흡수하기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역세권 오피스텔이기...
서태지 승소, 10년간의 싸움 끝났다! “협회는 2억 6400만원 지급하라” 2013-01-17 22:45:16
협회가 방송사 등 사용자들에게 통보해 서 씨의 저작물을 허락 없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어야 한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사진출처: 서태지컴퍼니)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현아 중학생 시절, 섹시 아이돌의 원더걸스 시절 "청순열매 먹었나~" ▶...
정형돈 ‘강북멋쟁이’…논란 속 음원 다운로드 1위 2013-01-17 19:32:37
연제협은 “방송사 프로그램 인지도를 앞세워 음원시장을 잠식해나가는 것은 대기업 문어발식 경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문제를 제기했으나 특정 프로그램과는 상관없이 음악 선택은 어디까지나 대중의 몫이라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최근 양 측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강북멋쟁이’이외에 다른...
가수 서태지 저작권소송 승소…"컴백홈 사용료 2억여원 저작권協서 지급하라" 2013-01-16 17:19:53
이어 대법원은 작년 7월 “서씨가 계약을 해지한 후 협회가 방송사 등 사용자들에게 통보해 서씨의 저작물을 허락없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어야 한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
연제협 “‘무한도전’ 음원, 대기업과 뭐가 다르나” 2013-01-16 16:10:47
방송사의 프로그램 인지도를 앞세워 음원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것은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국내 음원시장의 독과점을 발생시켜 제작자들의 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내수시장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으며, 장르의 다양성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와 한류의 잠재적 성장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