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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정기인사 단행...임원인사 지연 `반샷인사` 2014-01-14 18:00:19
등 약 1천90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인사철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위해 전임직원의 승진·이동을 함께 발표하는 `원샷인사`는 당국으로부터 부행장급의 승인이 나질 않아 불발됐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9명의 지역본부장이 새롭게 선임됐습니다. 기업은행은 오숙희 개인고객부장과 조헌수...
[오늘의 한경+] 경찰 인사는 '응답하라 1994' 수준 등 2014-01-10 20:36:52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경찰 인사는 ‘응답하라 1994’ 수준 올해 경찰 인사가 지연되면서 외압 의혹까지 제기됐는데, 경찰은 “낡은 인사평가시스템 때문”이라고 해명. 인사철이 되면 pc 두 대로 엑셀 프로그램을 돌려 수작업을 하는데 꼬이기 일쑤라나. ‘응답하라 1994’ 드라마 속 얘기? 시스템...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2014-01-09 19:15:31
김주성 ▲인사전략팀 이정원 ▲자원관리팀 박병준 ▲자산관리지원팀 신동현 ■ 하나은행 ◇부장 전보 ▲자금부 권순목 ▲e-금융사업부 김성엽 ▲증권운용부 김태우 ▲IT정보개발부 문종귀 ▲충청정책지원부 민인홍 ▲IT기획부 박근영 ▲사무지원부 박병준 ▲회계부 백승구 ▲시스템운영부 이건백 ▲미래채널전략부 이병렬...
[추창근 칼럼] 1급 사표 소동, 장난이었나 2014-01-08 20:36:55
또 무엇이었나. 공무원 인사를 총괄하는 부처의 수장이자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그는 “공직 이기주의를 버리고 철밥통을 깨야 한다”며 모든 부처 1급들의 일괄사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었다. 결국 총리실 1급들의 사표가 불쏘시개는커녕 장난 수준이 되고 말았다. 1급을 흔히 ‘공무원의 꽃’이라고...
현대證, 조직개편 단행…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 2014-01-06 11:07:51
다음은 이에 따른 인사. ◇신규 <부서장> ▲ 차이나마켓센터장 윤종원 ▲ ficc파생운용부장 황제성 ◇전보 <부서장> ▲ 국제기획부장 류상인 ▲ 국제영업부장 이용출 ▲ 리스크심사부장 이석기 ▲ 발행시장실장 이병주 ▲ 법무실장 이해근 ▲ 주식운용부장 박성영 ▲ 종합투자실장 장호석 ▲ 채권마케팅부장 이병희 ▲ 투...
'오버'한 총리실…전부처 1급 일괄사표 없던 일로 2014-01-05 21:33:29
조용히 고위직 인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리실도 최대한 신속히 1급 인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한 마디로 개혁적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총리실이 ‘오버’한 것”이라며 “공직사회만 흔들리게 만들면서 청와대까지 체면을 구기게 됐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정부 2년차에 맞춰...
[들끓는 관가] "내각 손발 묶어놓고 무능하다니… 절반은 청와대 책임" 2014-01-03 20:43:02
고위직 인사에 들어갈 것”이라며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반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1급 교체 우선 대상으로 지목된 부처들은 “계획이 없다”는 말로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있다. 심지어 장관이 나서 “공직이기주의를 버리고 철밥통을 깨야...
朴대통령 "개각 없다" 2014-01-02 21:08:33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임에도 인사상 신분이 보장되지 않는 모호한 지위”라며 “부처별로 사정이 있겠지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공직자가 자신이나 자기부처, 장관을 위해 일하는 관행을 깨야 하는데 굳건한 철옹성 같아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1급 공무원에게...
[취재수첩] 인사 뒷담화로 끝난 정부 시무식 2014-01-02 20:29:25
없다. 만약 필요하다면 인사권자의 방침이 내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에서 총리실이 바람을 잡았다’는 얘기다. 1급은 30년 가까이 공직에 있으면서 업무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받아야 올라갈 수 있는 자리다. 능력 외에 관운(官運)이 따라야 한다는 장관이나 차관직...
[인터뷰] 오연서 "힘든 시간 보내며 더 단단해졌어요" 2013-12-30 13:18:57
발 내딛어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배우들은 잘 안다.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오연서의 모습을 발견하는 작업의 하나. 그녀는 좋은 작품으로 곧 돌아오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