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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칭하이보다 긴 1077㎞ '죽음의 레이스' 2013-06-13 17:19:53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팀·15시간45분6초)이 추격 중이다. 이날 선수단은 평창까지 차로 이동한 뒤 14일 평창 알펜시아를 시작으로 양양군청까지 이번 대회 가장 긴 184.7㎞ 구간에서 6일째 경주를 진행한다.충주=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레슬링 잔류냐, 야구 부활이냐▶ "평창서 메달 20개 따내 세계 4강...
US오픈 13일 개막…우즈, 아이언만으로 메이저 15승 사냥? 2013-06-11 17:32:48
2004년 이후 9년 만이다. 메리언에는 400야드가 안 되는 파4홀이 5개다. 10번홀은 파4홀이 303야드에 불과하다. 거리상으로 드라이버를 잡아야 하는 홀은 여섯 곳이다. 그러나 잔인할 정도로 높게 자란 러프를 피하기 위해 선수들은 대부분 아이언으로 티샷을 할 것이란 예상이다. 5년 만에 15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알립니다] 가그린배 여류 국수전 보러오세요 2013-06-11 17:28:58
39명이 참가합니다. ●대회기간: 2013년 6월12일~2014년 4월 ●대국장소: 한국기원 대국실 ●대국방식: △예선=35명(전기 시드 4명 제외) 중 12명 선발 △본선=16강 토너먼트 △결승=3번기 ●제한시간: 각자 3시간, 1분 초읽기 5회 ●상금: 우승 1200만원, 준우승 500만원 주최:한국경제 주관: (재)한국기원...
시즌 2승 챙긴 쿠차…맥 못춘 우즈 2013-06-03 16:59:44
잃은 셈이다. 이날 티샷이 그린 뒤쪽 벙커로 들어갔다. 오른발 무릎을 벙커턱에 올려 놓은 어정쩡한 스탠스로 벙커샷을 할 수밖에 없어 벙커 내에서 고작 4m 전진하는 데 그쳤다. 3번째 벙커샷은 홀을 지나쳐 그린 프린지에 멈췄고 4m 보기 퍼트는 홀을 지나쳤으며 1m 더블보기 퍼팅마저 홀을 외면했다. 우즈는 경기...
우즈, 더블-더블-트리플 '9홀 44타' 2013-06-02 17:55:14
것이 안 풀렸다”고 말했다.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이날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6오버파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맷 쿠차(미국)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위인 케빈 채펠,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에게 2타 앞선 단독 1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43·sk텔레콤)가...
레슬링 잔류냐, 야구 부활이냐 2013-05-30 17:22:12
마신 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웃음과 나눔 '바이러스' 퍼뜨리는 행복한 라운딩▶ 매킬로이, 우즈보다 시장성 앞서…네이마르 1위▶ 한국산 수출 경주마 해외 첫 승전보▶ 남자 프로배구 7구단 러시앤캐시 창단 선언…김세진 감독 영입▶ 현대차·한국gm·르노삼성, 국산차...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은…전설의 美골퍼 넬슨 이름 딴 대회 2013-05-20 17:47:13
공식명칭은 ‘hp바이런넬슨챔피언십’이다. 올해 대회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지난주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출전 이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 빠졌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고비때마다 '배짱 샷'…메이저 챔프들 무릎...
매킬로이, 우즈보다 시장성 앞서…네이마르 1위 2013-05-14 16:54:28
가운데 시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골프선수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24·북아일랜드)가 3위에 올라 11위인 ‘황제’ 타이거 우즈(38·미국)를 제쳤다. 우즈는 나이와 잠재력 부문에서 밀려 11위에 자리해 매킬로이에 뒤졌다. 한국 선수로는 ‘피겨 퀸’ 김연아(23)가 44위에 올랐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우즈, 드라이버 딱 한번 잡고 '지옥 코스' 장악했다 2013-05-13 17:47:26
13.66점으로 지난 3월25일 이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 공동 8위에 오른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10.42점)와의 점수 차를 3.24점까지 벌렸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다. 배상문(27·캘러웨이)이 공동 33위(합계 3언더파 285타)로 가장 성적이 좋았다. 2011년 이 대회...
우즈·매킬로이 "출발 좋네"…각각 5언더·6언더…초반부터 각축 2013-05-10 16:58:41
2위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나란히 선두권에 포진하며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6언더파 66타를 쳐 잭 존슨(미국)과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바람이 부는 오후에 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