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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 이름, 유주-유하에게 만화가 강풀이 보낸 캐리커처는? 2013-02-05 16:21:01
딸 앞으로 배송된 우편물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우편물은 만화가 강풀이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선물 '안녕, 친구야' 책으로 우편물 앞면 '받는 사람' 부분에 정유주, 정유하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책 뒷편에는 "유주야 유하야 반가워. 늘...
靑, 인수인계 직원 남긴다 2013-01-24 17:05:32
우편물 수령은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우왕좌왕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번엔 정권 재창출이 이뤄진 만큼 모든 청와대 직원을 곧바로 내보낼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과거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45개 비서관실별로 1명씩 업무를 인계할 직원을 남겨 협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03년 김대중 정부에서...
이명박 정부, 새 정부 안착 돕는다…업무 인수인계 직원 잔류 검토 2013-01-24 09:17:54
파악은 고사하고 화장실 위치와 신문구독, 우편물 수령 등 기본적 사실조차 몰라 우왕좌왕 했던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45개 비서관실별로 1명씩 업무를 인계할 직원을 지정해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정된 직원은 3∼6개월 동안 차기 청와대의 조직 편성에는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운영해 관련 업무만 전담케 하는...
관세청 모바일 관세상담 서비스 28일 시작 2013-01-23 12:00:36
조회 ▲관세율·주간환율·수출이행내역·우편물 통관 결과·수입화물진행정보·여행자휴대품 예상세액 조회등 실시간 조회 서비스 등이 있다. 'FTA 상담사례집'의 전자책 서비스도 볼 수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관세상담서비스는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ETRI, 새주소 자동 인식기술 개발…우체국에 보급 2013-01-17 11:21:33
10통 이상의 우편물을 자동 분류할 수 있으며, 오류 없이 주소를 인식하는 확률이 88% 정도로 높은 편이다. ETRI는 2006년 개발한 기존 지번 주소 체계 인식 시스템에 이번에 개발한 도로명주소 인식 시스템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소프트웨어를 전국 우체국에 보급할 예정이다. 집배원의 배달 순서 대로...
종이전단 없앤 신세계百, 모바일 마케팅 총력 2013-01-13 06:00:13
판촉 우편물 모바일로 단계적 전환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모바일 마케팅에 총력을기울인다. 신세계[004170]는 2011년 종이 전단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는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판촉 우편물(DM)을 단계적으로 모바일로 전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DM은 가장 효율이 높은 판촉 수단으로, DM을 수령한 고객...
할머니 구한 집배원 ‘아직 세상은 아름답네요~’ 2013-01-10 08:19:24
공민석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할머니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서울우정청에 따르면 2012년 12월27일 공민석 집배원은 우편물을 배달하기위해 흑석동 심모 할머니 집에 방문했다. 하지만 여러 번 문을 두드려도 기척이 없었고 집 안에서는 tv 소리가 들려왔다고. 이를 이상히...
'내 차 리콜정보' 휴대전화로 알려준다 2013-01-09 14:05:20
왔다. 그러나 주소변경 등의 사유로 우편물을 받지 못하거나, 일간신문을 구독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이 이를 알지 못하여 시정조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토부는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많은 리콜대상 차가 적기에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부산·경남]우체국 집배원,전세금 5000만원 주워 주인에게 전달 2013-01-08 09:34:01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다 길가에 떨어져 있는 전세금 5000만원을 주워 주인에게 무사히 찾아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청장 박종석)은 8일 엄원흠 집배원(동래우체국·44)이 지난달 31일 오전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부근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다 길가에 떨어져 있는...
'갈길 먼' 도로명 주소…10명 중 1명만 쓴다 2013-01-02 16:58:33
입수한 ‘도로명주소 우편물 기재율’ 통계 결과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면 종전 주소가 모두 사라지게 돼 국민이 대혼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 1년 반 동안 수백억원의 홍보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새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가 턱없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공공기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