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전자 노조의 '이유있는' 해외 출장 2013-03-21 16:56:47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해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주력해왔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해외 법인들이 자체적으로 노경관계를 발전시켜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usr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현대차그룹, 사회적 기업 지원 ‘가속’ 2013-03-21 15:35:54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이 이처럼 사회적 기업에 깊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바로 일자리 창출. 얼마 전 국내 최초로 개최한 협력사 채용박람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창업 지원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실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김상태 현대자동차 부장 “사회적 기업과 소외계층 창업...
강병중 회장의 사회공헌…월석장학회 등 3개 재단법인 설립 2013-03-21 15:30:50
기업인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게 그의 경영철학이다. 월석선도장학회와 넥센월석문화재단, knn문화재단 등 3개의 재단법인을 설립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 회장이 사회공헌활동 중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인재 육성’이다. 그는 “기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가난한 국민 위한 자동차…250만원짜리 '나노' 만들어…인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2013-03-21 15:30:47
강조하는 기업철학은 ‘더 많은 국민이 편안한 삶을 누리도록 하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과 동시에 어렵게 생활하는 인도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그는 인도 최대 기업의 회장이면서도 작은 아파트에...
현대차그룹, 창업 지원…일자리 2천500개 창출 2013-03-21 09:02:08
사회적 기업가 양성센터이다. 현대차그룹은 센터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여기서 매년 양성과정을 수료한 30개 사회적 기업 창업팀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 연계해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부터 시행한 기프트카...
현대·기아차, 청년 사회적 기업가 발굴 오디션 개최 2013-03-21 09:01:45
한 ‘바이맘’팀에 돌아갔다. 김민욱 바이맘 대표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로서 바람직한 사회적 기업의 모델을 적립해 후배들에 롤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750명) △소상공인 창업(500명) △사회적 기업 소셜 프랜차이즈(1250명) 확대를 통해 500개의...
기업인 공직 막는 `백지신탁` 개선 2013-03-20 18:24:57
못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냐, 기업인의 공직진출을 막는 걸림돌이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백지신탁의 문제점을 개선해 유능한 기업인들이 공직에 진출하는 문턱을 낮추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김장호 행정안전부 복무담당관 "현재의 주식백지신탁제도에 대해서 개선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보관신탁...
[대학ㆍ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길 잃은 서민금융 2013-03-20 17:21:16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데에 있다. 은행이 서민금융을 꺼리는 까닭은 비용이 많이 드는 서민금융 외에도 대출 고객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왜 서민금융에는 비용이 많이 들까? 우선 저소득·저신용 계층은 다른 계층보다 원리금을 제때 내지 못할 가능성이 커 예상 손실 비용이 높다. 또한 저소득·저신용...
朴대통령 "창조경제 위해 정부부터 협업시스템 갖출 것" 2013-03-20 17:08:30
275명의 상공인이 상을 받았다.취임 후 처음 경제계 행사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원고 없이 10여분 축사를 했고 여덟 차례 박수가 쏟아졌다. 박 대통령은 규제 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산업과 통상을 한 부처가 맡도록 한 것은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
몸 불리는 중견기업연합회…직원 늘리고, 사무실 확장 이전 2013-03-20 17:01:13
유영식 중견련 이사는 “중견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면서 중견련이 할 일이 많아져 인력도 더 뽑고, 사무실도 넓힌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중견련은 직원을 20명에서 30명으로 늘렸다. 유 이사는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밝힌 새로운 사업들을 해 나가기 위해 인력이 더 필요했다”고 설명했다.중견련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