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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유한양행이 투자한 AI의료기기 개발사 휴이노, 코스닥 상장 추진 2021-03-19 09:19:51
시너지IB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 등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FI)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길 대표는 "AI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병을 진단하는 의료기기를 내놓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기업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NH증권, 휴이노와 IPO 주관 계약 체결 2021-03-17 15:57:21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 등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FI)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길영준 대표는 "AI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병을 진단하는 의료기기를 내놓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기업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김중곤 NH투자증권 ECM 본부장은 "휴이노는...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저축은행 자회사 편입…조기 경쟁력 강화" 2021-03-05 16:55:54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10일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을 인수하면서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는 저축은행 소유와 관련한 금융지주회사법령을 준수하게 됐다. 저축은행을 타 자회사와 수평적 지위에 올려놓으면서 그...
우리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손자→자회사`로 편입 2021-03-05 16:47:22
12일까지 우리금융캐피탈이 갖고 있는 우리금융저축은행 지분 100%를 현금으로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과거 아주캐피탈의 자회사였던 아주저축은행의 전신으로, 지난해 12월 모 회사인 아주캐피탈이 우리금융에 인수되면서 자연스레 손자회사로 편입, 사명도 바뀌었다. 충청지역...
우리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지주 자회사로 편입" 2021-03-05 16:20:47
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 100% 지분을 현금으로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2일 거래를 종결함으로써 신속하게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작년 12월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을 인수하면서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마켓인사이트]정책형 뉴딜펀드 최종 운용사에 한투파 IMM 컴퍼니K등 26곳 선정 2021-02-28 15:27:11
캐피탈 등 IBK계열 회사들이 공동 운용사(GP)로 모두 선정된 것이 눈에 띈다. 펀드 당 1200억원 이상의 대형 벤처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는 투자제안형(1200억원 이상)엔 신한벤처투자, 아주IB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3곳이 선정됐다. 지난해 신한금융지주가 네오플럭스를 인수 후 이름을 바꾼 신한벤처투자는 작년 말...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2021-02-25 16:19:08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도 투자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15년 노하우가 축적된 이온채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기업으로 현재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IPO 추진 나선 KTB네트워크, 주관사 재선정 착수 2021-02-18 12:15:51
1세대 벤처캐피탈(VC) KTB네트워크가 기업공개(IPO)를 원점부터 다시 시작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다음주 중 국내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주관사를 재선정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8년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해 증시 입성을 준비해왔으나,...
[마켓인사이트]올해 투자업계 초관심 정책형 뉴딜펀드 숏리스트에 53개 운용사 선정 2021-02-18 09:26:05
아주IB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제안서를 낸 5곳 모두 선정됐다. 지난해 대형 벤처펀드가 대거 결성된 이후 상당수 대형사들이 보다 몸집이 가벼운 중소형 펀드 결성으로 눈을 돌린 결과로 해석된다. 11개 사모펀드(PEF)들의 각축전이 벌어진 뉴딜성장형에는 NH투자증권-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 E&F프라이빗에쿼티,...
커지는 쿠팡발 차등의결권 논란…미국 증시행 진짜 이유는 2021-02-17 12:31:18
벤처캐피탈로부터 펀딩을 받아왔던 과거에서부터 이미 예정됐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쿠팡이 자본 조달이 더 용이한 미국 시장을 선택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카카오나 네이버 등 성공한 국내 기업들은 차등의결권 없이도 국내 상장에 성공한 점도 들었다. 경실련은 "복수의결권이 도입되면 재벌세습은 제도화되고 경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