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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박람회, 10일 울산대서 개최 2025-04-07 08:04:03
10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25년 울산·경남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총 28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 이전공공기관 7곳(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등)과 지역 공공기관 4곳(울산테크노파크, 울산시설공단 등), 경남 이전공공기관 10곳(한국토지주택공사,...
우의장 개헌 제안, 민주 지도부·친명 '반발' 2025-04-06 18:43:36
전 경남지사는 "우 의장의 개헌 추진 제안에 적극 동의하며 환영한다"며 "38년 만에 이뤄지는 개헌을 통해 새로운 7공화국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두관 전 의원은 "제6공화국 8명의 대통령 중에서 4명이 구속됐거나 파면됐다. 사람의 문제도 있겠지만 시스템의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며 "대통령...
이재명, 9일께 출마선언할 듯…국힘은 '춘추전국시대' 예고 2025-04-06 18:11:26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등 민주당 내 다른 잠룡은 개헌 및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 경선제) 관련 메시지를 내며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 대선 출마를 저울질했던 박용진 전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기 대선 날짜를 지정하면 곧바로 당대표직을...
우원식 '개헌·대선 동시투표' 제안에…친명계 집단반발 2025-04-06 18:04:35
전해졌다. 반면 비명계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SNS에 “우 의장의 개헌 추진 제안에 적극 동의하고 환영한다”고 했고 김두관 전 의원은 “두 손 들어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은 개헌을 반대하는 호헌세력”이라며 “국민을 먼저 생각한다면 개헌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민주당 첫 대선 주자 '김두관'…모레 출사표 예고 2025-04-05 16:47:18
대통령 부부 묘소를 참배한 뒤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선 출마 회견을 연다고 공지했다. 조기 대선이 확정된 후 민주당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김 전 의원이 처음이다.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비명계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이르면 다음 주 중 대선 출마를 선언할 수 있다는 전망이...
1000원→1만9000원 '폭등'…개미 '쪽박' 우려 쏟아진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4-05 07:00:09
이 대표 독주지만 야권 잠룡으로 꼽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테마주 PN풍년도 움직였다. 이 회사는 김 지사 정책에서 과거 자영업자 지원 및 중소기업 정책 연관성이 부각된 것과 최상훈 감사가 덕수상고·국제대(야간대학) 동문이라는 이유로 김동연 테마주로 꼽힌다. 주가는 6080원으로 전일 대비 9.16% 상승했다. 국민...
이재명 "국민이 대한민국 되찾아줘"…권영세 "與역할 못한 책임 통감" 2025-04-04 18:04:13
보수 재건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가장 큰 과제는 이 허전한 폐허 위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얼개를 그리는 일”이라고 했다.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은 침묵을 지켰다. 야권에선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헌재 선고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조기 대선, 막 올랐다…6월3일 유력 2025-04-04 17:54:36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김부겸 전 총리 등 이른바 ‘신(新) 3김’과 박용진 전 의원 정도가 잠재 후보군으로 거론되지만 이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가 크다. 윤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여론이 우세하다는 점도 민주당에 유리한 요소다. 60일간의 대선 레이스가 ‘이재명 대세론’ 속에 시작되지만 국민의힘은 지지층...
이재명, 다음주 당대표직 사퇴…국힘도 예비후보 등록받기로 2025-04-04 17:44:59
끝나자마자 대선 공약을 발표할 수 있도록 공약집을 다듬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다음주 초 대표직을 사퇴하고 경선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직을 가진 채 경선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동연 경기지사, 박용진 전 의원 등 비이재명계 잠룡들은 출마...
“조기대선 시작됐다” 오늘부터 차기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 2025-04-04 12:02:46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지사, 박용진 전 의원, 이광재 전 강원지사, 전재수 의원(가나다 순) 등이 경선에 뛰어들 것으로 점쳐진다. 국민의힘에선 지지율 1위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안철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