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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온 2도 상승 때 토양저장 탄소 2천300억t 배출 2020-11-02 19:00:00
영구동토층 깊은 곳에 저장된 탄소 손실은 포함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기후 변화가 이를 더 심화하는 연쇄 효과를 일으키는 이른바 '양의 피드백'을 갖는 것으로 밝혔다. . 토양에 저장된 탄소가 기후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기후변화 예측에서 탄소순환을 이해하는데 불확실성이 가장 큰...
'탄소저장' 영구동토층, 온난화로 녹으면 온실가스 배출 증가 2020-10-17 07:01:02
"빙하기 말기 해안선이 침식하면서 영구 동토층이 더욱 훼손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해안 침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보다 속도는 10배가량 느리다. 최근 온난화 추세로 북극 해안 침식이 가속화하고 있는데 방출 유기물질이 분해되면 온실가스도 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구 동토층 온실가스...
지구는 45억 년 넘게 변화에 적응,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을 뿐 2020-09-28 09:00:20
동토층의 분포를 비교한 것인데, 2003년에 비해 2017년에 영구동토층의 남방한계선이 확연하게 북쪽으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기후 변화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데 그중 하나가 해수면 상승이다. 기후학자들에 의하면 이런 추세로 온난화가 진행될 경우 앞으로 100년 이내에 해수면이 수m...
빙하시대 멸종한 '동굴곰' 미라 시베리아서 발견 2020-09-13 13:40:51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동굴곰은 매머드가 살았던 빙하시대 유라시아에 널리 분포했다가 멸종한 불곰의 친척 뻘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근 시베리아에서 일 년 내내 언 상태로 남아있는 영구 동토층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녹으면서 과거 땅속에 묻혔던 강아지와 늑대와 같은 동물들의 미라가 속속 발견되고...
코로나19로 꽉 막힌 수출길…K-빙과는 뚫었다 2020-09-04 11:57:53
동토의 땅' 러시아에서도 한국 아이스크림이 인기였다. 러시아 수출 실적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들어 8월까지 러시아 수출액은 148만달러(17억5734만원)를 기록해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133만달러, 15억7899만원)을 넘어섰다. 올 6~8월 한낮 기온이 30℃가 넘는 이상기온 현상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국가별...
"사람 탓 아니라면 '시베리아 폭염' 있을 수 없다" 2020-07-16 12:41:41
동토층이 녹아내려 땅에 묻혀 있는 송유관을 손상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영구동토층이 녹으면 땅속에 묻혀 있는 대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돼 지구 온난화 현상이 가속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youtu.be/OS9MNlKfN-M] ku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천자 칼럼] 펄펄 끓는 시베리아 2020-06-28 18:08:42
동토(凍土)를 떠올린다. 소변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얼어붙는다는 게 결코 과장이 아닌, 영하 40~50도의 혹한지대다. 그런 시베리아가 여름이기는 하지만 40도에 육박하는 열토(熱土)로 변했다. 시베리아 극동지역인 야큐티아공화국 베르호얀스크 마을의 최고 기온이 지난주 38도까지 올라가며 기상 관측 시작(1885년)...
러 과학자 "온난화에 영구동토층 시설물 위험 소지…점검 필요" 2020-06-26 10:21:17
영구동토층 시설물 위험 소지…점검 필요"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북극권 최악의 환경 재앙으로 꼽히는 시베리아 노릴스크의 열병합발전소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러시아 영토의 60%에 달하는 영구 동토층의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노릴스크 열병합발전소 사고가...
시베리아가 40도 육박…"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 될 듯" 2020-06-23 16:00:03
러시아 동토 지역 곳곳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3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꼽히는 러시아 극동 사하(야쿠티야) 공화국의 오미야콘과 베르호얀스크의 기온이 최근 섭씨 40도 가까이 치솟았다. 사하공화국 기상...
'불타오르는 동토' 러 극동 섭씨 40도 육박 이상고온 잇따라 2020-06-23 11:29:50
'불타오르는 동토' 러 극동 섭씨 40도 육박 이상고온 잇따라 "동쪽에서 이동한 고기압으로 뜨거운 공기가 지면에 갇힌 탓"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세계에서 가장 추운 거주지로 알려진 러시아 베르호얀스크의 기온이 최근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등 러시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