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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셀 아메리카' 걱정 안해…덴마크만큼 무의미" 2026-01-21 19:16:33
작년 4월과 마찬가지로 미국 자산을 대거 매도하는 '셀 아메리카'가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도이체방크의 글로벌외환리서치 책임자 조지 사라벨로스는 "서방 동맹의 지경학적 안정성이 무너지고 있는 환경에서 유럽인들이 채권자 역할을 기꺼이 수행할지는 명확하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베센트 장관은...
EU 수장 "갈림길 서 있는 유럽, 자체 힘 키워야" 2026-01-21 18:06:28
유럽 동맹국들에 관세 부과로 압박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꼬집으며 "동맹국 간 위험한 악순환에 빠져든다면 우리의 적대국들만 더 대담하게 만들 뿐"이라고 우려했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역시 유럽의회에서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강압에도 맞서 우리 자신, 회원국, 시민, 기업을 방어할 준비가 돼...
SK·한수원, 美테라파워와 '글로벌 SMR 3각 동맹' 2026-01-21 17:06:56
사업을 함께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미국에서 에너지 생산·공급 등 모든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을 갖추는 사업을 구상 중인 SK그룹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공기관인 한수원의 합류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운영 공기업인 한수원이 동맹에 참여하면서 한국 원전 기자재 기업 등 원전산업이...
[사설] 中 견제하는 줄 알았더니 美 패권 확장에 열 올리는 트럼프 2026-01-21 17:02:50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일촉즉발의 관세 전쟁에 돌입할 태세다. 최근 재집권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 가운데 EU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프랑스, 영국, 독일 등 8개국에 다음달부터 10%...
WSJ "그린란드 사태로 세계경제 속 美 위상 약화 가속" 2026-01-21 16:23:59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 의지를 표명하고, 이로 인해 유럽 동맹국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이미 진행 중이던 미국 경제의 위상 하락을 부채질했다는 분석이다.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았던 시기에도 미국은 투자자들에게 안전의 표상과 같았지만, 상황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고 WSJ은...
SK·한수원·테라파워 '3각 동맹' 결성…"한국원전 美 SMR 시장직접 진출" 2026-01-21 15:12:13
SK그룹과 한국수력원자력, 그리고 미국 테라파워가 손을 잡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3각 동맹’을 결성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글로벌 SMR 기술기업과 직접 협력하는 첫 사례로, 민간의 자본력과 공기업의 운영 노하우 등이 결합해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1일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이 보유...
美 '高관세 칼춤' 속 中 무관세 지향 왜?…공급망 확장 승부수 2026-01-21 11:18:42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율 상호관세 부과 '칼춤'을 서슴지 않는 것과는 달리 중국은 그 반대로 향하고 있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동맹 유럽 8개국의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 부과와 함께 추가 관세를 예고해...
SK이노-美 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합류…글로벌 협력 강화(종합) 2026-01-21 10:48:30
SK이노-美 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합류…글로벌 협력 강화(종합) SK이노, 한수원에 테라파워 지분 일부 양도…국내 에너지 공기업 첫 SMR 직접 투자 3사,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글로벌 SMR 공급망 확대 협업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그린란드 뇌관' 긴장의 다보스…"제국주의" 성토속 트럼프 입 주목 2026-01-21 10:24:19
80년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이 최대 위기에 놓였다는 평가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정상들과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 시선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우리는 현상 유지를 위해 다보스에 가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간다"며...
李 대통령 "北 호응 이끌어낼 조치 일관되게 추진할 것" 2026-01-21 10:17:46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를 증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평화가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창의적 해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겠다”고 덧붙였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