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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당역 살해범 자택 압수수색…휴대폰 포렌식 진행 2022-09-17 16:35:34
경찰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동료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석된 전모(31)씨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전씨의 자택을 수색해 증거물을 확보했다. 전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도 진행했다. 현재...
신당역 역무원 살해범, 범행 당일 1700만원 인출 시도했다 2022-09-17 14:28:40
자신과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였던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전에 계획된 범죄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범행 당일 A씨는 B씨가 근무하는 신당역을 찾아가 1시간이 넘도록 피해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신당역으로 갈 때도 기록이 남는 교통카드 대신 일회용 승차권을...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 범행 전 현금 인출 시도 2022-09-17 14:20:28
역무원을 살해한 전모(31)씨가 범행 전 현금을 인출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씨는 범행 약 8시간 전인 14일 오후 1시 20분께 자기 집 근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1천700만원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한 번에 뽑을 수 있는 한도를 초과해 실제 인출은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법원,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2022-09-16 21:17:01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31)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며 영장을 발부했다. 전씨는 이달 14일 오후 9시께 신당역...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우려" 2022-09-16 21:05:19
동료 여성 역무원을 오랜기간 스토킹 끝에 살해한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31)씨가 16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며 영장을 발부했다. 전씨는 이달 14일 오후 9시께 신당역에서 스토킹해왔던...
'신당역 사건' 실언한 서울시의원 "부적절한 발언 사과" 2022-09-16 19:43:37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남성 피의자에 대해 '좋아하는데 안 받아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됐던 서울시의원이 유족과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이상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은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에 대한 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며 "저의 경솔한...
민주당 시의원, 신당역 사건에 "좋아하는데 안 받아줘서…" 2022-09-16 18:54:54
야당 소속 서울시의원이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좋아하는데 (피해 여성이) 안 받아주니 여러 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자 직원이 한 것 같다”고 실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6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최근 서울 지하철 2·6호선...
[천자 칼럼] 스토킹 살인 2022-09-16 17:49:54
화장실에서 순찰근무 중이던 20대 여성 역무원이 스토커에 의해 살해당했다. 범인은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로 두 차례나 기소됐고,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한 두 번째 사건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상태였다. 첫 고소 땐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고,...
영장심사 마친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 "죄송하다" 2022-09-16 16:25:48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31)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16일 영장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선 전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범행 동기가 무엇인가. 피해자에게 죄송하단...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 영장심사 출석…구속여부 오후께 결정 2022-09-16 15:00:19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31)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씨는 16일 오후 2시 6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전씨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할 말 없나", "왜 범행을 저질렀나", "범행 계획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