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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10m 절벽으로 추락한 20대 운전자…'아이폰이 살렸다' 2025-12-08 23:25:42
아이폰 GPS 위칫값이 충격 감지 신고 후 5분까지만 제공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반경 범위를 특정해 수색했다. 그러던 사이 의식을 되찾은 A씨가 가족들과 전화 연결됐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다시 정확한 사고 위치를 파악한 경찰이 사고 4시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두나무 "해킹 피해 가상자산 26억원 동결" 2025-12-08 17:43:45
등과 공조해 해당 자산의 이동을 차단 중이다.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 기반으로 발행된 가상자산 24종을 도둑맞았다. 해킹 시도 54분 만에 1000억 개가 넘는 코인이 외부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규모 445억원 가운데 386억원이 고객 자산이다. 고객 피해액은 모두 업비트가 최근 회사...
수원시장·지역 국회의원, 군 공항 이전 총력 2025-12-08 17:42:51
조해 국방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이전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현 정부 국정과제이자 수도권 남부의 안전, 국가 안보, 국토균형발전이 맞물린 중대한 국책사업”이라며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 선정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역마진 쇼크' 저축성 보험도 재매입 나섰지만… 2025-12-08 17:32:46
수준 등과 관련해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지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금융당국이 재매입 도입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강조해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 보험계약 재매입은 국내에선 전례가 없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당국이 재매입을 허용하더라도 기존 계약자의...
경기신보, 스타트업부터 골목상권까지 잇는다 2025-12-08 16:45:50
조해 온 ‘공공기관 협업 기반 도민 체감 정책’ 기조와도 맞물린다. 상생기업 범위도 넓다. 경과원이 육성하는 스타트업과 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 농수산진흥원이 인증한 G마크 농수축산물 생산 기업 및 6차산업 경영체, 경기도주식회사의 ‘배달특급’ 가맹 소상공인이 모두 포함된다. 경기신보는 이들 기업에 보증 한도...
오산시, DS파워와 난방요금 인하 '공감대' 2025-12-08 14:13:36
강조해 왔다. DS파워는 총괄원가 손실,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시민 부담을 낮출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요금 조정은 대주주단 동의가 필요한 구조여서 내부 절차가 병행돼야 한다. 시와 DS파워는 단계적 인하 기준, 공급 안정화 방안을 중심으로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산시는 공급업체와의...
보안 뚫린 쿠팡…ESG 점수 이미 낙제점 2025-12-07 18:17:43
강조해 왔다. 이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도 쿠팡의 ESG 평가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유통업계 최하위권7일 S&P글로벌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ESG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점을 받았다. 이 평가는 7월 18일 최종 업데이트됐다. S&P글로벌은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TV 밖으로 나온 롯데홈쇼핑 "패션 브랜드 직접 발굴할 것" 2025-12-07 16:55:28
강조해 온 계열사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의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 홈쇼핑은 송출 수수료 압박 없는 고정 수익원을 확보하고, 백화점은 차별화된 단독 콘텐츠를 수혈받는 ‘윈윈 모델’이 될 것으로 롯데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상무는 “경쟁사들도 우리 시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홈쇼핑이 가진 소싱 역량을...
'쿠팡 정보 유출 사태' 조사 해 넘길 듯…보상은 먼 이야기 2025-12-07 06:01:04
강조해 최종 결과 발표는 내년에나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한 산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조사에는 보통 수개월이 소요된다"며 "쿠팡의 경우 피해 고객 수와 방대한 자료를 고려하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2천300만명 규모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낸 SK텔레콤에 대해서는 지난 4∼7월 3개월간...
대치동 학원가 이긴 일반고 재학생들…교육계 '울림' 2025-12-06 07:42:15
강조해 항상 책을 가까이했고, 휴대전화도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처음 샀다"며 "독서가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성적을 올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군은 "중학교 때는 전교 15∼25등, 고등학교 입학 성적은 교내 36등으로 최상위권은 아니었다"며 후배들에게 "국어·영어·수학 실력만 탄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