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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제적 사태 막자"…의대 줄줄이 개강 미룬다 2025-03-02 17:39:34
‘휴학투쟁’에 동참할 분위기다. 일부 의대에서는 복학을 신청한 휴학생이 10%에도 못 미치자 개강을 전격 연기하기로 했다. 대규모 유급 사태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의대 개강까지 연기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중 5곳은 개강을 연기하기로 했다. 가톨릭대 의대는 개강을 4월 28일로 연기하고 방학을...
'버클리 음대생' 서동환 "천재냐고요? 매 순간 챌린지" [김수영의 크레딧&] 2025-03-02 14:02:24
휴학하고 잠시 한국으로 들어온 그는 2020년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버클리 음대를 휴학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을 때 서동환은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 찬 상태였다. 대형 가요기획사 A&R(Artist and Repertoire,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음악을 기획·제작하는 작업)팀이나 매니지먼트팀으로...
'연봉 2억 받았는데 알바 자리도 없어'…30년 삼성맨의 눈물 [이슈+] 2025-03-02 07:25:10
취업을 위해 휴학과 교환학생 기회를 포기하고, 중소기업이라도 빠르게 취업하려 했지만, 꽁꽁 얼어붙은 채용 한파에 좌절하고 있다. 김씨의 아버지는 33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2년 전 은퇴한 후 냉동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재취업을 준비했다. 하지만 수개월째 연락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대기업은 꿈도...
전공의 대신 의대생에 초점 맞추는 정부…1학기 복귀는 미지수 2025-02-28 16:38:44
휴학 중인 의대생을 복귀시키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의대생들을 설득할 뾰족한 수가 없는데다 세부방안을 두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간 입장차도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학기에도 의대생들이 학업에 복귀하기는 쉽지 않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8일 의사 집단행동...
박민수 2차관 "의대정원 정부 입장 변함없다…추계위로 소모적 갈등 끝내야" 2025-02-28 11:22:12
선을 긋고 있다. 박 차관은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도 “공부할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아직도 많은 의대생과 전공의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빠른 시일내 복귀해 본인 미래와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정책 사령탑 부재에 산으로 가는 의대 정원 2025-02-27 18:03:23
학생들이 휴학 투쟁을 중단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데다 26학번 의대 정원을 두고 정부 부처끼리도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발표를 다음달로 연기했다. 의대를 두고 있는 한 대학 총장은 “탄핵 국면에서 컨트롤타워가 사실상 부재한 상황인 만큼 의대생들은 탄핵심판 선고 때까지 휴학 투쟁을 이어갈 분위기”라고...
'정원 동결' 제안에도 꿈쩍 않는 의사협회 2025-02-26 18:19:16
붕괴할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이다. 지난해 휴학한 24학번 의대생에 더해 25학번 신입생까지 휴학에 동참하면 내년도에는 1만 명이 넘는 3개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 사실상 수업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의대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교육부 입장에서는 개강 전인 2월이 의정 갈등 해결의...
[데스크 칼럼] 의정 대타협 이제 시간이 없다 2025-02-23 17:23:12
번아웃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집단 휴학한 의대생들의 새 학기 복학 여부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 결정은 ‘발등의 불’이다. 대타협이 절실한데도, 의료 및 교육 현장의 파행은 끝날 기미조차 없다. 의료계가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2024년(3058명)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한...
24학번 의대생 수업 거부하더니…등록금 '22억원' 증발 2025-02-21 11:56:17
1학년 1학기는 휴학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24학번 학생들은 등록금을 납부하고 돌려받지 못했다. 대학들은 휴학이 원칙적으로 불가하기에 등록금을 반환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예과 1학년이 153명인 전북대 의대는 제적 1명과 등록금 이월 5명을 제외한 147명이 1인당 316만 4000원의 등록금을 납부했다. 이들이...
대학 자율로 '의대 증원' 결정…학내 갈등 격화하나 2025-02-19 17:49:36
벌이는 상황에서 25학번 신입생의 대규모 휴학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학생들은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인하고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 총장들이 ‘0명 증원’이라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게 KAMC 주장이다. 휴학 투쟁의 여파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