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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발령은 징계일까, 아닐까 2022-10-25 17:32:44
성질이 다르다”(대법원 2005. 11. 25. 선고, 2003두8210 판결 등)고 판시하여 대기발령이 징계처분과는 구별되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다(근로자에게 직위를 부여하지 않는 직위해제와 대기발령은 실질상 동일한 인사권행사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징계와 구분되는 대기발령이라고 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임금삭감 등의...
남편의 채권자, 이혼한 아내에게 '재산분할청구'…가능할까? 2022-10-12 15:52:53
보기 어렵다(대법원 2013. 10. 11. 선고 2013다7936 판결). 그리고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채무자의 재산분할청구권 불행사가 그의 기대를 저버리는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채무자의 재산을 현재의 상태보다 악화시키지도 않는다. 대법원도 위와 같은 사정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청구권은 그...
한국에서 반려동물에 유산 남길 수 있을까 [조웅규 변호사의 품격있는 상속] 2022-10-06 07:00:01
합치하더라도 무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대법원 2004. 11. 11. 선고 2004다35533 판결 등) 유언을 한 사람의 진의가 확인되더라도 요건을 갖추지 않은 유언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검토하는 걸 추천한다. 유언이 무효화 될 것을 우려한다면, 유언을 공증받아 그...
[팩트체크] 전기요금 올리면 무역적자 개선된다? 2022-10-06 06:23:00
│ 182.5│ 11.││ 111.3│ 10.││ 32.8│ 8.4││ 7.9│ │ │ │ 8││ │ 5││ │││ │ ├───┼───┼──┼──┼───┼──┼──┼───┼──┼──┼───┤ │ 1997 │ 200.8│ 10.│ 5.9│ 121.4│ 9.1│ 5.9│ 35.1│ 6.9│ 5.9│ 6.2│ │ │ │ 0││ │││ │││ │...
"5년만에 전국 정전건수 1.5배↑…배상액도 2배로 늘어" 2022-09-30 06:11:00
│6 │11. │16 │52. │7 │31. │10 │47. │18 │77. │57 │2 │ │북 ││7 ││6 ││2 ││4 ││9 ││2 │ │││││││││││││1 │ │││││││││││││ │ └──┴──┴──┴──┴──┴──┴──┴──┴──┴──┴──┴──┴─┘ ※ 자료: 정일영 의원실, 한전...
[대우조선 매각] 워크아웃부터 한화그룹 인수까지 2022-09-26 16:04:34
30% 축소와 주요자산·자회사 매각 등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 2016. 11. 10 = 산은·수은 대우조선에 2조8천억원 규모 추가 자본확충 ▲ 2016. 11. 17 = 대우조선, 산은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추가 노사확인서' 제출 ▲ 2016. 12. 2 = 검찰, 강만수 전 산업은행 회장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 2016....
동생 빚 상속 포기한 형, 사망보험금은 받을 수 있을까 [조웅규 변호사의 품격있는 상속] 2022-09-22 07:00:03
증여가 될 수 있다고 판시했다(대법원 2022. 8. 11. 선고 2020다247428 판결). 즉 보험계약이라는 별개의 원인에 따라 피상속인의 사망 이후에야 지급받는 생명보험금의 경우에도 유류분 산정의 기초가 되는 생전증여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일정한 경우 F씨가 취득한 생명보험금은 유류분 반환의 대상이 될 수...
이사의 임기보장은 어디까지일까?[이진우의 LAW Inside] 2022-08-31 16:25:55
일본의 하급심 사례가 있다(히로시마지판 1994. 11. 29.). 회사가 경영자의 높은 전문성에 기대를 걸고 이사로 영입하면서 구체적인 매출·영업이익 등의 목표수치를 설정하고 미달성시 해임된다는 약정을 했다면 어떨까. 이른바 '선임목적의 미달성'을 이사 해임의 정당한 이유의 하나로서 유형화시킬 수 있을지의...
'정당한' 쟁의행위로 사용자와 거래하는 제3자가 손해를 입었다면? 2022-08-30 17:36:27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한 바 있다(대법원 1997. 7. 11. 선고 97다1266 판결). 그러나 근로자의 쟁의권이 헌법상 권리이지만 제3자의 재산권도 헌법 제23조 제1항에 보장된 권리로서 그 중 어느 하나가 열위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고, 다만 제3자가 사용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구할 수 있는 경우라면...
"징계 대상자에 소명기회 주지 않고 징계의결했다면 무효" 2022-08-22 15:21:41
없다(대법원 1998. 11. 27. 선고 97누14132 판결 등). 즉, 판례는 실제 징계절차 운영에서 형식적인 규정이 있는지를 매우 중요시한다. 따라서 너무 복잡한 징계절차를 규정할 필요는 없으며, 단순하고도 명확한 징계절차를 규정하는 것이 근로자와 사용자에게 상호 유리한 경우가 많다. 소명의 기회는 대부분 징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