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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필리핀 레가스피, 섬속의 섬…'순수'를 만나다 2013-07-14 15:13:30
섬 남동부, 비코르반도 동쪽 기슭에 있는 항구도시다. 레가스피의 공용어는 이 지방 언어인 비콜어와 필리핀어인 타갈로그어. 레가스피에선 특히 필리핀 전통음식인 시니강을 잘 만든다. 새콤하면서도 얼큰해서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다. 레가스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7107.co.kr) 참조....
[씨줄과 날줄] 카잔차키스의 자유 2013-07-12 17:38:50
소박한 나무십자가, 그리고 묘비와 돌로 된 무덤이 전부였다. 뉘엿뉘엿 해가 질 무렵이어서 나무십자가가 드리운 그림자가 돌로 된 무덤 위를 가로질렀다. 묘역 주변에는 키 작은 관목들과 새로 심은 야자수들이 바람을 맞고 있었다. 묘비에는 그리스어로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찾아낸 네일 아트 2013-07-11 09:35:16
야자나무 패턴은 전면 스티커를 활용하거나 스트라이프 패턴을 그린 뒤 부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한다. 남미를 연상하게 하는 비비드한 레드, 그린, 옐로우 컬러를 스트라이프로 발라준 뒤 건조 후 야자나무 문양 스티커를 붙이고 톱코트로 마무리한다. 네일 펜이나 세필 붓으로 선 굵기에 변화를 주면 개성 있게 표현할 수...
[게임별곡13] 최고의 슈팅게임 '파로디우스' 2013-07-09 11:44:18
같고 나무들도 벚꽃나무이며, 게임 요소 곳곳에 일본의 느낌을 잘 심어두었다. 단지 게임이 재미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발사 버튼만 눌러대면 그렇게 자세하게 배경에 심취할 여유가 안 되지만, 이런 것들의 무서움이 은연중에 무의식 세계에 자리잡아 친숙함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물론 스테이지 전체가 다 그렇게...
[Travel] 천국의 문이 열렸다…피지, 그 눈부신 힐링! 2013-07-07 17:07:32
섬 사부사부(savusavu)로 향한다. 이륙 직전의 두려움은 사라진 지 오래다. 눈앞에는 새하얀 구름을 벗 삼은 새파란 하늘이, 발 아래에는 드넓은 사탕수수밭이 만들어내는 초록 물결이 넘실댄다. 파란색과 초록색의 완벽한 대비가 환상적이다. 사탕수수 밭을 벗어나자 이내 첩첩산중이다. 햇볕 한 줌 들어갈 자리조차 없어...
[게임별곡12] 코에이표 잊혀진 명작 '젬파이어' 2013-07-01 08:20:24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나무랄 데 없는 명작 게임이다. 물론 koei라고 해서 모두 명품 게임만 만들어 낸 것은 아니고, gemfire만큼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태합입지전 같은 게임도 만들어냈다. 태합입지전도 시리즈화 되었는데, 국내(한국)에서는 역시 삼국지나 대항해시대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확연히...
[Travel] 푸른 바다 그리고 원시림…'캠핑천국' 日 대마도 "몸만 오세요" 2013-06-30 18:04:07
위로는 삼나무가 견고하게 뻗어 하늘을 찌른다. 대마도의 자연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대마도 남쪽 섬을 돌아보는 것이 좋다. 남서쪽에 있는 쓰쓰마을의 다쿠즈다마 신사로 올라가는 길목마다 멋진 풍모의 거목을 만날 수 있다. 마을에서 신성시하는 나무는 둘레가 무려 7m를 넘는다.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다테라산 기슭에서...
[씨줄과 날줄] 고향 당산나무가 그리운 이유 2013-06-28 17:50:26
밤에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어둠 속에서 섬처럼 떠 있는 그 집들의 불빛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 외로운 불빛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둘 사라져 갔다. 그렇게 집이 부서지고 사람들이 떠났지만 공터는 초목으로 무성했다. 자연은 시간만 주면 웅덩이를 만들고 풀을 만들고 나무를 키운다. 휴일에는 그 공터의 웅덩이에...
[캐나다 밴쿠버·빅토리아] 평화를 담은 순수한 자연…그 자연을 닮은 도시 2013-06-23 15:20:15
공원…빽빽한 아름드리 나무 향기 가득 캐필라노 출렁다리의 모습 장관 흔히 광활하고 빼어난 자연의 대명사로 캐나다가 소개된다. 하지만 실상 캐나다는 작은 것이 더 아름다운 곳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작은 도시 빅토리아나 밴쿠버 아일랜드의 코위찬, 전원마을인 팍스빌의 풍경은 로키산맥의 웅장함보다 더...
[Travel] 바람에 실린 솔향 가득…'힐링의 섬'을 품다 2013-06-16 17:59:58
한국의 남해와도 비슷한 풍경이지만 섬들이 밀집돼 분재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준다. 마쓰시마만에는 소나무(마쓰)가 무성한 무수한 섬(시마)들이 점점이 떠 있다. 군데군데 자리한 민머리섬도 훌륭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준 덕에 2011년 일본대지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