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니데커 '폭풍 버디쇼'…단숨에 선두로 2013-07-28 16:55:53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보다 15계단 상승한 선두로 뛰어올랐다. 스니데커는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했으며 올 시즌 2위에 두 번 오르고 톱 10에 일곱 차례 진입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스니데커는 이날 1, 3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버디쇼를 시작했다....
박희영 LPGA 극적 우승,누리꾼들 "한국의 또 하나의 자랑" 2013-07-15 14:10:50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로 스탠퍼드(19언더파)에 1타 앞선 살얼음판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 발휘한 뒷심은 4라운드에서도 그치지 않았다. 1타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박희영은 중반에 잠시 5,6번홀(파5)에서 파에 머무르며 스탠퍼드의 기세에 눌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부...
손연재, U대회 개인종합 예선 중간 7위 2013-07-15 07:47:17
날 중간 순위 7위에 올랐다.손연재는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경기에서 볼-후프 합계 34.500점을 받아 중간 7위에 올랐다.볼에서 17.800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후프에서 수구를 놓치는 실수로 16.700점에 머물렀다.손연재는 처음 출전한 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에 첫 개인전 메달을...
박인비, LPGA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 실패 2013-07-15 06:26:44
묶어 3타를 줄였다.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경기를 끝낸 박인비는 선두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연속 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오전 5시40분 현재 앤절라 스탠퍼드(미국)가 14번홀까지 중간합계 2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신들린' 박희영…'흔들린' 박인비 2013-07-14 17:05:45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쓸어담아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박희영은 앤절라 스탠퍼드(미국·19언더파 194타)를 1타 차로 제치고 2011년 타이틀홀더스 우승 이후 개인 통산 lpga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박희영, 5~6m 퍼트도 쏙쏙 61타는 박희영의 개인 통산 최저타 기...
9타 줄인 서머헤이스, 생애 첫승 도전 2013-07-14 16:58:01
62타를 쳐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로 2위 데이비드 헌(캐나다·합계 17언더파 196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2011년부터 pga투어에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서머헤이스의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5위다. 서머헤이스는 지난달 3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하며 부진했다가 지난주...
LPGA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박희영 선두 박인비 9위 2013-07-14 10:41:06
적어낸 선수는 박희영을 포함해 11명밖에 되지 않는다. 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박희영은 앤절러 스탠퍼드(미국·19언더파 194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자신의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향한 발판을 놓았다. 박희영은 2011년 타이틀홀더스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희영은 또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LPGA 박인비, 매뉴라이프 3R 공동 9위…박희영 단독 선두 2013-07-14 08:38:30
쳤다.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박희영은 앤절러 스탠퍼드(미국·19언더파 194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자신의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향한 발판을 놓았다.올 시즌 파죽지세를 이어온 박인비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2개를 적어내 3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9위에 올라 마지막...
박인비, 대망의 '메이저 3연승' 눈앞 2013-06-30 16:46:26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냈다.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과 4타 차, 3위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합계 3언더파 213타)보다 7타 앞선 1위다. 박인비는 마지막 날 김인경, 섀도프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라운드를 시작한다. 앞서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웨그먼스...
우즈 없는 AT&T내셔널, 4명 공동선두 '혼전' 2013-06-30 16:42:51
1개,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친 위창수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전날 순위에서 35계단을 뛰어오른 위창수는 2005년 미 pga투어 데뷔 이후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빌 하스, 제임스 드리스컬, 로베르토 카스트로(이상 미국), 안드레스 로메로(아르헨티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