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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3` 장나라, 단아한 선생님 `패션센스` 2013-01-17 14:19:36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레드 컬러의 코트와 사만사 타바사 `아젤 백` 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 백`은 스타들이 사랑하는 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와 윤은혜가 착용하였지만 이번 장나라가 착용한 네이비 컬러는 기존에 노출된 적이 없는 색상으로 더욱 새로운...
“지금 사서 봄까지 쭉~” 스마트한 아이템 베스트 3 2013-01-16 08:51:01
있지만 한겨울에도 얇은 쉬폰 원피스와 코트를 스타일링해 믹스매치 매력을 더하기도 한다. 겨울부터 봄까지 활용 가능한 원피스는 주로 니트나 얇은 우븐을 사용한 디자인이 적당하다. 퍼플, 레드 등 강렬한 컬러나 도트, 스트라이프와 같은 프린트가 가미된 원피스는 어두운 컬러 위주의 윈터룩에는 생기를, 스프링룩...
‘아들녀석들’ 신다은, 톡톡 튀는 ‘시누이룩’ 완성한 아이템은? 2013-01-15 18:18:02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파란색 코트 아이템을 함께 착용하며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다. 그는 보색대비 컬러로 강렬하면서도 데님과 코트의 톤을 통일해 세련된 비비드룩을 연출한 것. 또한 메이크업과 헤어는 최대한 내추럴하게 연출해 의상으로만 포인트를 줬다. 강한 컬러감으로 톡톡 튀는 개성을 강조했고 여기에 레드...
[헐리웃★패션] 다코타 패닝은 폭풍성장, 아버지는 그대로네? “우월부녀 인정!” 2013-01-15 10:48:02
드레스업한 모습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컬러의 코트에 핑크백으로 완성한 캐주얼 시크룩을 선보였다. ★ 톰 크루즈, 뭘 입어도 후광이 번쩍! 상대방에게 굴욕을 주는 배우, 10년 전과 똑같은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톰 크루즈는 영화 ‘잭리처’ 홍보 차 내한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톰 크루즈는 ...
“미시★에게 배운다” D라인 감추는 스타일링 TIP 2013-01-15 10:17:02
오버사이즈 코트는 d라인을 효과적으로 가려주면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다. 박시한 디자인이지만 아이템간의 매치만 신경쓰면 부해보이기보다는 오히려 날씬해보일 수 있다. 배우 강혜정은 레드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풍성한 실루엣으로 몸매를 효과적으로 가려주면서 스키니진과 부츠를...
여신드레스, 귀티나는 오피스룩으로 입자 2013-01-14 08:45:02
[김희옥 기자] 레드카펫 위 스타들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보면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다. 한껏 드레스업을 마친 스타들의 룩은 한 번쯤 반드시 따라해 보고 싶은 동경의 대상이지만 평소 일상생활에서는 너무 과한 스타일이 될 뿐, 특별한 파티가 아니고서야 이러한 스타일을 쉽사리 따라할 수 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엄태웅 결혼식’ 훈남 하객★ “신랑보다 멋있으면 안되는데…” 2013-01-14 08:30:03
깔끔한 핏의 블랙수트와 심플한 슬림타이, 레드 행거치프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며 부드러운 남자의 대표 이미지를 보여줬다. 블랙수트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벌쯤 갖고 있는 남성들의 대표 아이템. 특히 하객룩이나 경조사 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며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블랙 코트로 대처해도 무리가 없다. ...
“★은 슬림하게 입는다!” 출퇴근길 따뜻하게 데워줄 ‘패딩’ 연출법 2013-01-12 11:03:01
낸다. 방송인 전현무는 빨간색 레드 패딩재킷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유아인은 스타일리시한 블랙 아우터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패딩으로도 본인의 개성을 살려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보다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페미닌한 슬림패딩으로 여성스럽게! 흔히 여성들에게 패딩은 어떻게...
매니시 코트 “더 길고 날씬하게!” 2013-01-12 09:34:02
피 코트라고 불리는 더블 브레스트 코트도 주목해보자. 칼라 부분과 양 쪽에 있는 직선 라인의 포켓은 실용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지만 올해에는 레드 오렌지, 블루 등의 다양한 컬러를 입은 피 코트를 선택하자. 더불어 올 겨울엔 가죽 소재의 패치를 더해 와일드한 무드를 살려준 트렌디한 피 코트도 선보여졌다. 이는...
새해 패션 스타일은 … "여성들의 입술은 붉어진다" 2013-01-11 15:56:40
닐 바렛은 지난해 말 오버사이즈 코트를 내놨다. 유명 해외 패션브랜드인 끌로에, 발렌시아가, 드리스반노튼, 질샌더 등도 오버사이즈 패션을 잇따라 선보였다. 강대영 신세계백화점 여성캐주얼 바이어는 "자기 관리에 집중하며 슬림 패션만 고집하던 스타들이 올해는 보다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패션을 선호하고 있다"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