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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학회장 송일호 교수 2013-06-23 17:21:40
열고 송일호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신임 송 회장은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7월1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다.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송대관의 추락…166억...
조덕희 장학회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식 2013-06-20 18:01:33
회장, 고재호 장학부장을 비롯한 남도학숙 및 동원그룹관계자가 20여명이 참석했다.조덕희 장학회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은 고(故) 조덕희 여사(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부인)가 남도학숙에 현금과 주식을 포함한 20억원 상당을 기탁해 2006년 조성된 것이다. 이 장학금은 희생과 봉사, 아랫사람에 대한 섬김과 솔선수범의...
[책마을] 신경영 선언 20년…글로벌 일류 향한 삼성의 방식 2013-06-20 17:22:38
삼성 회장의 신경영 선언 20년의 성과와 경영철학 등을 분석한 두 권의 책이 관심을 끈다. 조일훈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이 삼성의 신경영 20년을 정리한 《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과 서울대 경영대 송재용 이경묵 교수가 경영학의 관점에서 삼성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삼성 웨이》다. 《이건희 개혁 20년,...
檢 '원전 비리' 한수원 등 9곳 전격 압수수색 2013-06-20 17:08:06
'청부살해' 회장 부인 관련 세브란스병원 압수수색▶ 홍준표 경남 지사 "강성노조에 휘둘리는 대기업 보고 진주의료원 폐업"▶ "부부가 이혼하면 빚도 나눠 갚아야"▶ [단독] "2개동 공사 중단으론 일조권 모자라" 단국학원, 대치청실 재건축조합에 본안 소송[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삼성 신경영, 중국 개혁·개방의 이정표 역할" 2013-06-20 15:58:55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삼성은 창업 이래 '기업은 사람이다'라는 대전제의 경영철학을 구현하는 데 전력했다"고 설명했다. 인재제일 경영의 사례로는 s급 인재 관리, 열린 채용, 차세대 리더양성, 지역전문가 과정 등을 들었다. 송재용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삼성이 어떻게 신경영 이후 강한 브랜드와 제품을...
[Leisure&] 콜핑, '부산 아웃도어' 전국제패 꿈 꾼다 2013-06-20 15:30:07
최근에는 한류 스타 송승헌 씨와 박하선 씨를 모델로 기용했다. 송씨가 출연한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제작을 지원하기도 했다. 콜핑은 국민 레포츠인 등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부산산악연맹이 운영 중인 ‘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에 교육장과 사무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
"삼성 성공의 비결은…" 신경영 20주년 학술대회(종합) 2013-06-20 14:01:57
학술대회장을 채웠다. 켈러 교수는 "삼성은 21세기, 지난 20년간의 최고의 성공 스토리"라고 평가하면서 "삼성의 성공에는 마케팅과 브랜딩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1993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신경영 선언 이후 실행된 품질 위주 경영과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글로벌 위기인식,...
엄용수 공식 사과, ‘개콘’ 성우 비하 논란 “재발 방지 교육” 2013-06-13 16:09:40
홈페이지를 통해 “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 개그콘서트 성우 비하 연기 공식사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엄용수는 지난 8~9일에 있었던 제 28회 한국성우협회연수회에 참석해 “‘개그콘서트’ 코너 ‘현대레알사전’에서 협회원 박영진이 성우협회원 여러분께 누가 되는 연기를 한 것에 대해 코미디언 협회장으로...
"최대주주 '갑질' 막아야"…지배구조 개선 토론회 2013-06-12 20:00:19
소액주주연구회 회장은 이와 관련해 "소액주주의 권리 보호를 위한 핵심은 회계장부열람청구권"이라며 "문제 회사가 부당하게 회계장부열람을 거절할 수 없도록 상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세련 경희대 법과대학 교수는 "사외이사가 지배주주의 경영상 전횡을 충실히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박영빈 경남은행장·정현진 우리카드 사장 등 우리금융 CEO 6명 또 사의 2013-06-11 17:07:50
새로 선임하는 자회사 ceo의 임기를 이순우 회장 내정자와 동일하게 내년 12월30일까지로 정할 방침이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박 행장과 정 사장을 비롯해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김하중 우리금융저축은행 행장, 황록 우리파이낸셜 사장, 허덕신 우리에프앤아이 사장이 이날 사의를 전달했다. 6명의 ceo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