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런 6방으로 롯데 제압하고 7연승 ‘기염’ 2016-05-20 21:56:1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홈런 6방을 앞세워 7연승을 달리며 `1강` 체제를 확고히 했다. 두산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를 19-5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은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4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7연승을...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2.0ℓ TDI R-라인 출시 2016-05-18 13:57:46
안정성을 높이는 전자식 디퍼런셜 록, 플랫 타이어 경고 시스템 등의 안전장치를 더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3,880만 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1t 소형 화물 전기차, 르노삼성이 나선다 ▶ 피아트, 판매 부진한 500x 대책 마련에 고심 ▶ [시론]환경부의 임의 규정과 닛산의 규정 준수 ▶...
브리지스톤코리아, 런플랫 타이어 '드라이브가드' 출시 2016-05-11 10:36:01
차에 장착이 가능하다. 새 타이어는 기존 런플랫 타이어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나노프로테크 기술을 이용해 고무의 탄소분자 간 마찰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또 강화 사이드월을 보강해 타이어 내 공기가 손실돼도 차의 무게를 지탱,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내열성이 우수한...
양희영, 2주 연속 준우승…세계랭킹 6위로 2016-05-09 18:01:15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양희영(27·pns·사진)이 세계랭킹을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끌어올렸다.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골프장(파72·6599야드)에서 열린 요코하마타이어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쭈타누깐, '역전패 악몽' 씻고 4전5기 2016-05-09 18:00:34
요코하마타이어 1타 차 정상 태국 선수 첫 lpga 우승 [ 최진석 기자 ] 170㎝의 훤칠한 키, 3번 우드로 250야드를 훌쩍 넘기는 장타력, 수영으로 다져진 유연성…. ‘태국의 희망’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사진)은 충분한 기량을 갖추고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우승 문턱에서...
양희영, 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준우승 2016-05-09 06:39:28
양희영(27·pns)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주 만에 다시 찾아온 우승 기회를 잡지 못했다.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코스(파72·6599야드)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3개로 5타를 줄이는 맹타를...
청야니, 끝모를 추락 2016-05-08 18:09: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요코하마타이어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우승상금 19만5000달러)에서 2라운드 중간 합계 4오버파로 예선 탈락했다. 4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이다. 2라운드에서는 1타를 줄였지만 1라운드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버디는 1개에 그쳤고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쏟아냈다.올 시즌 10개...
'한국' 쉬어가니…펄펄 나는 '한국계' 2016-05-06 17:49:02
미국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요코하마타이어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애니 박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롯데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차지한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와 같은 성적이다. 선두인 레티시아 베크(이스라엘)와는 2타 차다.애니 박은 이날 전반...
이민지· 애니 박,LPGA투어 요코하마타이어클래식 1라운드 공동 2위 2016-05-06 10:45:27
애니 박(21·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민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65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허미정·양희영 "무주공산 LPGA서 우승 갈증 푼다" 2016-05-04 17:53:46
타이어클래식 출격톱랭커 대거 빠져 우승 절호의 찬스 [ 이관우 기자 ] 동갑내기 친구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사진 왼쪽)과 양희영(27·pns·오른쪽)이 텍사스슛아웃 대회 준우승 한풀이에 나선다. 5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요코하마타이어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