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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통위원장, 풍수해 대비 KBS 재난미디어센터 방문 2024-05-13 17:17:22
위원장은 "KBS가 정확하고 신속한 재난방송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를 바란다"며 "방통위도 방송사들이 겪는 재난방송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정책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공급"…유통 조직 재판행 2024-05-13 11:28:50
아니라, 금감원, 국세청, 관세청, 방통위, 출입국과 외국인청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금융수사협력팀'의 수사 지원을 받아 각 조직의 총책까지 신속하게 특정하여 검거했다. 합수단은 2022년 7월 출범 이후 축적된 보이스피싱 수사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검·경의 합동수사 및 금융감독원, 방송통신위원회 등...
방통위, 2030자문단·청년인턴과 '네트워크의 날' 개최 2024-05-10 16:08:54
방통위, 2030자문단·청년인턴과 '네트워크의 날'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방통위 2030자문단과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청년 네트워크의 날'을 개최했다. 방통위 2030자문단과 청년인턴은 방통위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20·30세대의 참신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통신사 사전승낙 없이 휴대전화 팔면 최대 5천만원 과태료 2024-05-08 11:11:22
시행령 체계를 고려해 사전승낙 위반행위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방통위는 다음 달까지 입법예고, 위원회 의결과 법제처 심사를 거치면 다음 달 차관회의와 국무회의에서 통과 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판매점이 정보통신망을 통해 영업할 때도 사전승낙을 받은 사실을...
최민희·김현, 방심위 항의 방문…"속기 누락 의혹 해소해야" 2024-05-07 16:08:19
소홀도 있고, 방송통신위원회도 사태 파악을 위한 연락을 전혀 안 했다고 한다"며 "무풍지대 방심위에서 연속적으로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과정에 이 일도 터진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방심위가 국가로부터 심의 위임을 받은 기구인데, 특정 언론 표적 심의에 몰두한 결과 이런 식으로 엉망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방심위, 정부에 "등록PP 규정 반복 위반시 제재 강화" 요청 2024-04-30 15:02:30
위반으로 3회 과징금을 부과받는 경우 '등록취소'까지도 고려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에 관계 법령 개정을 요청했다. 방통위에는 방송사업자의 콘텐츠 제작 지원의 기준이 되는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에서 심의 제재 부문 배점을 상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같은 조처는 등록 PP의 경우 재허가나...
김홍일 "온라인범죄 진화…365센터가 한 명이라도 더 돕길" 2024-04-30 15:00:00
김 위원장과의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 국민은 "피해를 봤을 때 어디에 하소연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365센터가 국민 입장에서 위로하고 공감해주면서 내 일처럼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에 전문상담원은 "민원 사항을 상담하면서 상담사례마다...
檢, '업무추진비 의혹'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 2024-04-30 13:15:02
지난달 4일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면서 관련 조사 자료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대검찰청에 넘겼다. 방통위는 지난 3월 26일 유 이사장 해임 전 청문을 했다. 유 이사장은 청문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그 누구에게도 청탁하지 않았다. 오로지 EBS의 빈약한 공공...
검찰,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2024-04-30 13:14:24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면서 관련 조사 자료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대검찰청에 넘겼다. 방통위는 지난 3월 26일 유 이사장 해임 전 청문을 했다. 유 이사장은 청문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그 누구에게도 청탁하지 않았다. 오로지 EBS의 빈약한 공공 재정을 확충하고...
이백만 코바코 사장 임기 만료 6개월 앞두고 사임 2024-04-26 17:52:53
밝혔고, 방통위가 27일자로 허가했다. 이에 따라 코바코는 차기 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이준안 전무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 사장은 한국일보 등 언론계를 거쳐 참여정부에서 국정홍보처 차장과 청와대 홍보수석, 문재인 정부에서 주교황청 대사를 지냈고 2021년 10월 코바코 사장으로 임명됐다. li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