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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나, '패션위크 블루카펫 밟아요~' 2022-10-13 13:51:21
그룹 위나가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S/S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디자이너 박정철) 포토콜에 참석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문송희, '패션위크 블루카펫 밟아요' 2022-10-13 13:30:51
가수 문송희가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S/S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Sling Stone) 디자이너 박정철 포토콜에 참석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버스터즈,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비하인드 컷 공개…‘인간 비타민’ 비주얼 2022-10-04 17:20:11
카펫 무대에 올라 포토 타임을 가졌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버스터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소월아트홀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버스터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버스터즈는 블루...
커플룩의 완성…이정재는 구찌 슈트, 임세령 드레스는? 2022-09-14 09:07:01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레드카펫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정재는 머리부터...
티파니, ‘비전&버추오시티’ 오프닝 행사 개최…로제 참석 화제 2022-06-12 06:00:00
주얼리를 착장하고 블루 카펫에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은 마크 론슨의 환상적인 디제잉과 이에 맞춘 참석자들의 흥겨운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전시는 1837년 뉴욕에서 브랜드가 창립된 이래 기념비적인 이야기들을 창조해 온 티파니의 시각적 연대기를 선보이는 행사로, 브랜드 아카이브의...
[백악관 담장은] ② 서재에서 만찬장까지 시민에 최대한 공개 2022-03-21 15:58:31
차례대로 그린룸, 블루룸, 레드룸을 볼 수 있다. 명칭대로 이 방들은 각각 초록색, 푸른색, 붉은색 카펫과 벽지로 장식됐다. 이 색상별 방은 접견실로 쓰이며 레드룸은 영부인의 응접실이다. 그 옆으로 가면 공식 만찬을 할 때 사용되는 스테이트 다이닝룸이 나온다. 140명까지 수용 가능한 시설로, 청와대 영빈관 격으로...
'오징어게임' 김주령, 레이디 가가·산드라 오 깜짝 만남 비하인드 2022-03-02 14:14:26
레드카펫에 선 김주령의 모습은 우아함 그 자체였다. 167센티미터인 키에 호리호리한 체형과 어우러진 드레스 역시 화제였다. 리넨 혼방 소재로 제작된 레드, 블루 색감이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튜브 톱 드레스를 입은 김주령을 보고 “정말 ‘오징어 게임’ 속 한미녀가 맞느냐”,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받으며...
다니엘 헤니, 런던 프리미어로 화려한 서막 연 ‘휠 오브 타임’…올해 가장 많이 본 작품 선정 2021-11-26 12:10:06
등이 블루카펫 행사에 대거 모습을 드러내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뜨겁게 쏟아지는 현지 언론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난 19일 첫 공개된 ‘휠 오브 타임’은 5일 만에 아마존 프라임의 프리미어 된 2021년 작품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역사상 TOP5의 시청수를 기록하는 쾌거를...
몬스타엑스, 19일 ‘뮤직뱅크’서 타이틀 ‘러쉬 아워’ 첫 컴백 무대 ‘관전 포인트 셋’ 2021-11-19 17:34:57
블루 문)’ 등을 실었고, ‘RED CARPET’(레드 카펫), ‘PSYCHE’(싸이키) 등 믹스테이프와 다양한 음악 작업을 통해 그만의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주헌은 ‘GAMBLER’에 보컬 라인과 다채로운 래핑, 폭발하는 애드리브까지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센스를 보이며 프로듀싱 능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성장형 아티스트 표본' 몬스타엑스,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 2021-11-17 16:25:55
없어', '원 러브(One Love)', '블루 문(Blue Moon)'으로 데뷔 앨범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주헌은 매 앨범마다 꾸준히 자신의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헌은 '레드 카펫(RED CARPET)', '싸이키(PSYCHE)' 등의 믹스테이프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 및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