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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일) 주요공시] 2024-06-04 06:05:0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상장사 인적분할시 자사주 신주배정 금지…'자사주마법' 차단 ▲ 코스피 526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5개사 자율제출 ▲ 엔젠바이오[354200], 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GS리테일, 주가 밸류업 승부수…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 나선다 2024-06-03 18:01:49
인적분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GS리테일과 신설 회사인 파르나스홀딩스(가칭)로 나뉘고, 파르나스홀딩스 산하에 파르나스호텔과 육가공업체 후레쉬미트가 속하게 된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파르나스호텔 지배구조는 기존 ㈜GS→GS리테일→파르나스호텔에서 ㈜GS→파르나스홀딩스→파르나스호텔로 변경된다....
GS리테일, 파르나스호텔 등 인적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 2024-06-03 16:55:02
등 인적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GS리테일의 분할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3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007070]은 1971년 2월 설립돼 2011년 12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으며 편의점·홈쇼핑 등의 소매유통업과 호텔·상업시설...
'자사주마법' 차단한다…상장사 인적분할 시 신주배정 금지 2024-06-03 13:56:39
권익 제고를 위해 상장사의 인적분할 때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자사주 마법'은 차단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자사주에 대해 의결권·배당권·신주인수권 등 거의 모든 주주권이 정지되지만, 인적 분할에 대해서는 법령·판례가 명확하지 않아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이 이뤄져 왔다. ·...
상장사 인적분할시 자사주 신주배정 금지…'자사주마법' 차단 2024-06-03 12:00:03
일반주주의 권익 제고를 위해 상장사의 인적분할 때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자사주가 대주주 지배력을 높이는 데 활용되는 '자사주 마법'은 차단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자사주에 대해 의결권·배당권·신주인수권 등 거의 모든 주주권이 정지되지만, 인적 분할에 대해서는 법령·판례가...
'자사주 마법' 원천 봉쇄…"인적분할시 자사주 신주배정 제한" 2024-06-03 12:00:00
마법'이 제도상으로 금지된다.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 배정 제한을 통해서인데, 공시 규정을 강화하고 규제차익 해소도 함께 이뤄진다.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하 시행령 개정안)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하 규정...
GS리테일, 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 추진..."밸류업 목적" 2024-06-03 10:44:15
GS리테일은 분할과 동시에 자사주 전량에 해당하는 127만9,666주(약 1.2% 해당)를 소각할 계획이다. 인적 분할 시 자주 이슈가 되는 이른바, '자사주 마법' 꼼수를 미연에 방지키로 했다. GS리테일은 분할 후 각 회사 별 배당 성향도 40% 이상의 현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그간 복잡한...
GS리테일, 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기업·주주가치 제고"(종합) 2024-06-03 09:47:32
'인적분할'…"기업·주주가치 제고"(종합) "복잡한 사업 구조로 양호한 실적에도 저평가…시너지 기대"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주주 및 기업 가치를 높이고자 파르나스호텔 등을 떼어내 별도 회사를 만든다. GS리테일은 3일 이사회를 열어 파르나스 호텔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안을...
GS리테일, 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 추진…"주주가치 제고" 2024-06-03 09:10:11
인적분할' 추진…"주주가치 제고" "복잡한 사업 구조로 양호한 실적에도 저평가…시너지 기대"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주주 및 기업 가치를 높이고자 파르나스호텔 인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GS리테일과 신설 회사인 파르나스홀딩스(가칭·이하 파르나스)로...
'남매·형제갈등' 아워홈뿐 아니다…오너가 경영분쟁 잇따라 2024-06-02 08:01:01
주요 임원진의 횡령·배임 의혹 등을 주장하며 고소·고발해 '형제의 난'을 촉발했다. 효성은 다음 달 1일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기존 지주인 효성과 신설 지주인 HS효성으로 인적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