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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 걷고 명상하고 배우고 먹고 마시고…'오색찬란' 울주 2021-12-08 08:00:13
있는 천전리각석도 계곡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국보 제147호인 이 각석은 가로 9.5m, 세로 2.7m가량 되는 긴 바위벽에 새겨진 암각화다. 바위벽은 아래쪽이 비스듬히 안쪽으로 경사가 져 있어 비와 눈 등을 피해 잘 보존될 수 있었다. 이곳은 신석기때 부터 청동기를 거쳐 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양과...
굽이굽이 숲길에 탁 트인 전망…걸어야 보인다 '울릉도 100%' 2021-08-26 15:34:41
태하로 가는 샛길에 태하리 광서명각석문 안내판이 있다. 바위에 글을 새겼다는 각석문은 울릉도 개척기의 기록이다. 태하에는 울릉도의 가장 오래된 신당인 성하 신당이 있다. 오랜 세월 태하마을 주민들은 매년 삼월 삼짇날이면 성하신당에서 당제를 모셨다.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태하마을 해변 끝자락에...
울산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되나 2021-02-17 17:18:54
국보 제147호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각석’과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반구대 계곡 일원 암각화를 말한다. 신석기 시대 인류 최초의 포경(고래잡이) 활동을 보여주는 독보적 증거로 평가받고 있다. 대곡천 암각화군은 2010년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록된 이후 11년 만에 문화재청의...
[한경에세이] 반구대 고래가 춤을 추려면 2021-01-25 17:26:43
국보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은 너무나 소중하다. 반구대는 300여 종의 동물 그림을 사실적으로 새겼고, 천전리는 동심원과 번개무늬 등 기하학적 문양이 주를 이룬다. 시대가 앞선 반구대 그림이 수렵민의 주술을 조각한 것이라면, 태양과 비를 상징하는 후대의 천전리 문양은 농경민의 염원이라고 해석...
[책마을] 구석기인, 동굴에 그린 들소처럼 강해질 거라 믿었다 2020-02-13 18:09:35
각석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사냥 대상인 짐승은 물론 고래를 비롯한 어류 등이 촘촘히 새겨진 암각화를 선사인들의 ‘바위신앙’으로 설명한다. 특정한 바위 자체를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고 신성시했다는 것. 저자는 “암각화는 바위를 캔버스로 삼는 행위예술의 결과”라며 “예술도 시작은...
울산 대곡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학술 자문회의 개최 2019-06-25 15:00:05
오는 12월 문화재청에 우선등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 대상 선정 결과는 오는 2020년 1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으로 구성된 대곡천 암각화는 2010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됐다....
울산 울주 대표 관광브랜드 간절곶·언양불고기 등 선정 2019-06-24 15:57:34
각석) ▲캠핑(작천정별빛야영장·등억알프스야영장·울주해양레포츠센터 캠핑장)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 진하해변과 명선도다. 또 8가지 특산품으로 ▲ 봉계 한우 ▲ 외고산 옹기 ▲ 배 ▲ 간절곶 해빵과 배빵 ▲ 미나리 ▲ 서생 미역 ▲ 전통주(복순도가와 웅촌명주) ▲ 트레비어 맥주를 선정했다. 브랜드 선정은...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 완등 땐 기념품…관광지 5곳 스탬프 찍으면 특산품 '듬뿍' 2019-06-20 16:50:38
있다.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은 울주의 관광자원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국가대표 선사시대 문화유산이다. 대곡천을 따라 펼쳐진 선사 유적을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공룡 발자국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온산국가산업단지울주에는 국가산업의 심장 역할을 담당하는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에쓰오일 등 매출...
컴컴한 굴에서 나온 수많은 글자…금석문 보고 된 성류굴 2019-05-23 18:48:17
울주 천전리 각석 명문에 버금가는 고대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동굴 안에는 글자 수백 개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추가 조사에 따라 더 많은 명문이 확인될 가능성이 매우 커 지속해서 학계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 21일 심현용 울진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학예연구사와 이종희 한국동굴연구소...
울진 성류굴서 신라 진흥왕 560년 행차 銘文 발견 2019-05-23 17:34:41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울진군과 문화재청은 지난달 성류굴에서 신라 원성왕 14년(798년)에 화랑과 승려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씨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동굴 내부에서 명문이 발견되기는 국내 처음으로 입구에서 230여m 떨어진 지점 주변에서 각석(刻石) 명문 30여 개가 확인됐다.서화동 문화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