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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업에도 '면책권'…더 세진 노란봉투법 2025-07-28 17:52:43
A사 공장을 점거하는 불법파업을 했더라도 A사의 과거 부당노동행위 때문이라고 주장하면 면책될 가능성이 있다. 2조 개정안은 또 ‘근로자가 아닌 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한다. 현재는 부당해고를 다투는 근로자 등에게 예외적으로 노조원 자격을 인정하는데, 앞으로는 회사와 관계가 없는 시민단체와 하청업체 직원 등도...
[단독] 해외투자 결정도 파업 대상 될 수 있다 2025-07-24 17:55:21
근로조건 외에도 공장 해외 이전, 외주화, 정리해고 등 기업의 경영상 판단까지 파업 사유가 된다는 의미다. 경영계 관계자는 “경영상 판단 하나하나 노조 허락을 받으라는 뜻”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파업과 법적 분쟁이 급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조법 3조 개정안은 ‘대법원 판결’을 준용해 개정한다. 대법원은...
노란봉투법에 산업계 ‘초비상’…“채용 줄이고, 투자 접고, 공장 해외로” 2025-07-04 09:03:25
유보, 공장 해외 이전 등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재계는 노란봉투법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뿌리째 흔들 수 있는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손배 제한·원청 교섭 의무…“기업에 구조적 부담” 노란봉투법은 파업의 위법성 여부와 관계없이 손해배상 청구와 가압류를 제한하고...
40년 전, 찬란했던 조선소 빈자리…예술혼으로 채웠다 2025-06-12 18:12:14
공장이 가득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금형 공장이 모여 있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이 오늘날 팝업 전시 공간으로 바뀐 것과 비슷하다. 다른 점은 NDSM엔 조선소로 운영되던 대형 건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 조선소의 부지 한편엔 세계 최대 규모 스트리트아트 미술관인 스트라트뮤지엄이 있다. 여러 아티스...
LA시위는 통금령 후 진정세…'트럼프 반대 운동' 전국 확산 조짐(종합) 2025-06-12 08:09:52
가공 공장에서는 노동자 수십명이 ICE에 잡혀갔으며, 이에 따라 공장 밖에서 소규모 시위가 열렸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라 이에 반발하는 시위도 LA뿐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전날에는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덴버, 오스틴,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에서...
美 LA시장 "야간 통금령 효과적…간밤엔 약탈·기물파손 없었다" 2025-06-12 03:37:14
가공 공장에서는 노동자 수십명이 ICE에 잡혀갔으며, 이에 따라 공장 밖에서 소규모 시위가 열렸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라 이에 반발하는 시위도 LA뿐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전날에는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덴버, 오스틴,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에서...
가난에 치여 학교도 못 다닌 14살 소년, 대통령이 되기까지[이재명 시대] 2025-06-07 14:09:00
경기도 성남의 낡은 공장에서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소년. 가난 때문에, 먹고살기 위해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하던 14살짜리 이재명. 옷 살 돈이 없어 대학생활 내내 교련복을 입어야 했던 청년 이재명. 평생을 약자로 살아온 그가 대통령이 됐다. 최소한의 생존을 넘어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가난·편견과 싸우던 '흙수저 소년공'…3수 끝에 대권 잡았다 2025-06-04 01:12:23
대통령은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했다. 스키 장갑과 야구 글러브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목 관절이 눌리는 사고를 당한 것도 이때다. 이 대통령의 왼팔은 이때 사고로 비틀어져 있다. 지독한 가난의 굴레를 벗을 희망은 공부였다. 이 대통령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해 고입 및 대입 학력고사를 치렀다. 하루 두...
민·형법 뿌리째 흔드는 노란봉투법…대법원은 인정 않고, 원칙 지켰다 2025-05-28 17:36:22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울산공장 1, 2라인을 불법 점거했다. 이에 약 278시간 동안 공정이 멈춰 섰다. 현대차는 271억원 정도의 고정비 손해가 발생했다며 그중 20억원의 손해배상을 가담자 4명에게 청구했다. 1심과 2심은 회사의 청구를 대부분 인용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23년 판결에서 “개별 조합원의 책임 비율은 노조...
"노조 불법점거로 생산 차질, 면죄부 안돼" 2025-04-09 18:19:01
공장 불법 점거로 자동차 수백 대의 생산 차질을 발생시킨 노동조합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최근 법원 판결이 산업 현장의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불법 쟁의행위 손해배상 판결의 문제점’ 토론회를 열었다. 성대규 강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