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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차예련, 인과응보 후 주상욱 향해 복수의 칼날 빼들어 2016-02-15 16:49:00
아버지이자 강석현의 비자금을 노리는 권수명(김창완)과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일주는 권수명에게 훗날 자신한테 올 강석현의 비자금을 모두 줄 테니 권무혁과 재결합할 수 있게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강일주는 자신의 복수에 권무혁을 끌어들이고 이용하기 위해 그를 잊지 못하는 비련의 여주인...
‘화려한 유혹’ 정진영, 주상욱-최강희 팀플레이에도 기사회생…‘눈길’ 2016-02-09 13:05:00
할 강석현이 진형우와 권수명 앞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극은 반전됐다. 강석현은 돈세탁 과정에서 1천억 원을 가로챈 권수명(김창완)과 돈세탁 업체로 속인 진형우의 앞에 나타나 “나를 저승에 보내긴 쉽지 않을 것이다”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또 그는 “그 돈 가져오지 않으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칠 수 있다. 신은수...
'화려한 유혹' 할배파탈 정진영 vs 마성남 주상욱 대격돌 2016-02-05 16:14:27
권수명(김창완 분)과 손을 잡고 복수를 결심한 진형우는 강석현을 불법자금조성에 관한 혐의로, 신은수에게는 불법 자금 취득과 증여세 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진형우가 끊임없이 목을 죄어오자 “장담하는데 너는 걸어선 안 될 싸움을 걸었어. 너는 아직 풋내기야”라며 진형우를...
‘화려한 유혹’ 주상욱-최강희, 심각한 눈빛 포착…‘무슨 일?’ 2016-02-02 18:52:00
진형우가 막는 장면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권수명이 사람을 시켜 약을 탄 음식을 먹고 신은수 앞에서 쓰러지는 강석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석현이 쓰러지는 현장에 같이 있던 신은수가 누명을 뒤집어쓸 위기에 놓인다. 이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진형우는 신은수를 찾아오며 누명 위기에 놓인 그를 마주...
‘화려한 유혹’ 김호진, 정진영-김창완 대립 재점화…‘새로운 복병’ 2016-01-12 17:25:00
원본 문서의 존재를 밝힐 예정이다. 권수명이 애타게 찾는 원본 문서는 그의 손에 없지만, 그는 마지막 장 내용을 기억하고 해석까지 해놓는 치밀함으로 다시 한 번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다. 그동안 강일주를 위해 비자금 문서 존재의 비밀을 숨겨왔던 권무혁의 고백으로 비자금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 간의 휘몰아치는...
‘화려한 유혹’ 최강희-주상욱, 정진영 모르게 비밀스러운 만남…‘재결합?’ 2016-01-11 10:09:00
천억의 비자금을 앗아간 권수명(김창완)과 진형우를 향해 반격을 시작한다고. 홍미래(갈소원)의 사고로 진형우와 불가피하게 이별하게 된 신은수는 강석현 모르게 궁지에 몰린 진형우를 도우며 복수심에 불타오른 그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이에 ‘화려한 유혹’ 제작진은 “신은수, 진형우 커플이 언제쯤 다시...
‘화려한 유혹’ 한소영, 출세 위해 위험천만 모험 감행…‘긴장감 ↑’ 2016-01-06 18:26:00
방송에서 한소영은 권수명(김창완)의 부탁에 따라 남자친구 김경민(김정욱)과 함께 강석현과 신은수(최강희)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자신과 금수저 인생이 돼보자는 경민의 설득에 넘어간 지은은 정혜정(이채은)에게 또다시 스파이 역할을 제안했다. 하지만 혜정이 이를 거절하자 “너 신은수랑 관계 끝내고 싶느냐. 내가 그...
`화려한 유혹` 최강희-주상욱, 복수극 속도 붙자 `몰입도+긴장감 UP`… 비자금 향방은? 2016-01-06 15:37:11
손잡은 권수명(김창완)에게 비자금 천억 원을 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신은수를 향한 강석현의 순애보는 안방극장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평생을 두고 모은 비자금을 포기하면서 신은수를 살리고자 했던 것. 결국 두 사람은 풀려났지만 진형우의 복수극은 끝나지 않았다. 끝을 모른 채 내달리는 강일주(차예련)의 제안을...
`화려한 유혹` 최강희-주상욱 복수전 심화...시청률 날개 달았다 2016-01-06 10:51:53
권수명(김창완)에게 비자금 천억원을 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신은수를 향한 강석현의 순애보는 안방극장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평생을 두고 모은 비자금을 포기하면서 신은수를 살리고자 했던 것. 결국 두 사람은 풀려났지만 진형우의 복수극은 끝나지 않았다. 끝을 모른 채 내달리는 강일주(차예련)의 어두운 제안을...
‘화려한 유혹’ 최강희-주상욱, 속도 붙는 복수전에 안방극장 ‘흥미진진’ 2016-01-06 08:47:00
손잡은 권수명(김창완)에게 비자금 천억 원을 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신은수를 향한 강석현의 순애보는 안방극장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평생을 두고 모은 비자금을 포기하면서 신은수를 살리고자 했던 것. 결국 두 사람은 풀려났지만 진형우의 복수극은 끝나지 않았다. 끝을 모른 채 내달리는 강일주(차예련)의 제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