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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중국과 손 잡더니…일본 제치고 '세계 4위' 오른 이 나라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5 07:00:03
석유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자, 워싱턴 정가에 대한 집요한 로비 끝에 대러 제재의 '1개월 예외 조치'를 받아냈다. 릴라이언스는 이 기간에 러시아산 원유를 집중적으로 사들여 자국 내수용 공장에 투입하고, 기존에 확보한 비러시아산 원유로 생산한 '클린' 디젤과 항공유는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AI3강] ② AI 경쟁 병목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성패 2026-01-05 06:33:02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오픈AI가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은 데이터센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공급 여건이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도심에 집중된 전력...
美, 베네수 마두로 기소장 공개…"마약밀매 국가사업화" 주장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04 07:44:40
범죄 기업으로 변질시켜 수천t의 코카인을 미국으로 밀반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미국은 주장했다. 이어 마두로 정권 관계자들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민족해방군(ELN)과 같은 해외 테러 조직은 물론, 시날로아 카르텔(멕시코), 트렌 데 아라과(TdA) 등 폭력 조직과도 ‘나르코 테러리즘(Narco-Terrorism)’...
한국 상륙 한달 스타링크, 바다는 '쾌속' 육지는 '글쎄' 2026-01-04 06:45:01
소통이 필요할 때만 스타링크를 켜는 식이다. 기업 입장에선 '필수 구간엔 프리미엄(스타링크), 나머지는 알뜰형(기존 위성)'으로 가성비를 따지는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확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항공사의 기내 와이파이 경쟁이 본격화된 데다, 정부 재난망이나 물류·에너지 기업들이 잇따라...
기후 에너지 분야 6대 과제,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낙점' 2026-01-03 06:00:55
설계는 단순히 지원사업 묶음이 아니다. 정부는 기업 중심의 민관 합동 추진단 운영을 전제로 산업현장 수요를 끌어올리고 재정, 세제, 규제 개선, 금융, 인력 양성까지 패키지로 묶어 성과가 눈에 보이도록 하겠다고 못 박았다. 즉 단순 기술개발(R&D)만이 아니라 시장 및 수출까지 고려해 상용화, 공급망, 인허가, 수요...
中, EU 탄소국경세에 "新무역보호주의…필요한 조치할 것" 2026-01-02 20:47:45
공평·과학·비차별 원칙에 따라 녹색 무역·투자의 자유화·편리화를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모든 필요한 조치를 단호히 취해 어떠한 불공평한 무역 제한도 받아칠 것"이라면서 "중국의 발전 이익,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 글로벌 산업망·공급망의 안정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취재수첩] 기술 빼앗긴 기업이 법정서 피해 숨기는 이유 2026-01-02 17:34:35
기업만 기술 유출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속내는 따로 있다. 한화오션이 대표적 사례다. 7조8000억원 규모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앞두고 HD현대중공업과 경쟁하는 한화오션은 과거의 보안사고가 부각되면 입찰 경쟁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실체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배경이다. 보안감점제가 한국 방산업...
카카오 '팬덤 파이낸스' 키운다 2026-01-02 17:10:33
전망이다. 정 대표는 “웹3가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연결하는 신뢰망으로 작동해 카카오그룹이 그리는 ‘넥스트 파이낸스’의 실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W2W(wallet-to-wallet) 거래가 가능해지면 환차손 등 부수적인 거래 비용이 줄어들 수 있다. 카카오그룹은 금융사를 포함해...
[신년사] 김동철 한전 사장 "에너지고속도로 신속히 구축" 2026-01-02 11:28:01
AI 신기술을 고도화해 설비와 망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력 데이터를 여러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안전 경영 최우선 경영체계'를 전력 산업 전체로 확산하고, 안전경영 대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차세대 전력망,...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대표 "AI 역량·아이디어 증폭…담대한 도전" 2026-01-02 10:24:02
기업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변화의 파고를 넘어 더 높은 곳,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 삼아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