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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탑재 가능한 방사포 공개…한반도 전역이 사정권 2026-02-19 17:44:02
열어 국방력을 과시했다. 남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전술핵탄두 장착까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중요군수기업소 노동계급이 증산한 600㎜ 대구경 방사포 50문을 제9차 당대회에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방사포는 바퀴가 4축인 발사차량에 발사관 5개가 탑재됐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멕시코 공원서 총격…1명 사망·어린이 8명 부상 2026-02-19 02:52:24
가해자 엄벌을 통해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적었다. 남한 약 30%에 해당하는 3만600㎢ 면적의 과나후아토주에는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코코'의 배경지인 과나후아토시(市)와 산미겔데아옌데를 비롯해 안전하고 유명한 관광지가 다수 있다. 다만, 이라푸아토나 셀라야 등 일부 지역의 치안 불안은 멕...
맥매스터 전 美안보보좌관 "美, 다카이치 개헌시도 지지할 것" 2026-02-10 12:45:04
사용하곤 했다"며 "미국이 남한을 방어할 각오가 없을 것이란 오판이 북한과 중국에도 수많은 인명 피해를 초래했다는 사실을 말이다"라고 말했다. 육군 장성 출신인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됐던 트럼프 1기 행정부 초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다. 그는 국가안보보좌관 재임...
"옷 한 장 못 가져왔어요"…봄 옷 30만장 개성에 두고 온 만선 2026-02-09 06:00:09
중 5만장밖에 못 실었지만 오후 4시30분께 남한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북측에서 "개인 물품만 가져갈 수 있다"며 막아서는 바람에 다시 공장으로 돌아가 5만장을 쏟아놓고 돌아서야 했다. 성 회장은 "한 장이라도 더, 더 하면서 개성법인장이 마지막까지 싣느라고 오래 걸렸다고 울먹였다"며 "처음엔 옷 건져오길 바라다가...
"매일 15시간씩 일하고 月 70만원"…사장님의 눈물겨운 사연 2026-02-08 20:00:03
남한으로 내려와야 했다. 개성공단 가동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당시 정부(중소기업청)가 대출해줬던 3억원의 자금으로 세탁공장을 운영하는 제일C&C 회사를 인수했다. 그는 "평생 시계 유리만 만들어왔는데 장비 없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몸 쓰는 일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가 토로한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하루...
"개성공단서 앗차!" 생산 자동화로 재기 성공한 이 회사 2026-02-08 20:00:02
기본이고 가격도 중요한 경쟁력이었다. 그래서 남한의 10분의1 수준이던 북한 인건비에 기대를 걸고 2007년 개성공단에 입주했다. 이 대표는 “북한이라는 특수상황을 고려해 안양 공장의 10분의 1 수준인 2개 생산라인만 들고 올라갔다”며 “2013년부터 기계 설계제조 전문인력을 고용해 마스크 제조기계를 만들기 시작한...
저임금 北 근로자 의존도 낮춰…마스크 제조 자동화로 재기 성공 2026-02-08 18:01:17
했다. 그래서 2007년 남한의 10분의 1 수준인 북한 인건비를 보고 개성공단에 들어갔다. 그는 “여러 위험성을 고려해 개성엔 안양 공장의 10분의 1 규모인 2개 생산라인만 지었다”며 “남북 관계 경색으로 개성공단이 1차로 멈춘 2013년부터 자동화 기계를 제작해 현재 자동화율을 70%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동화...
6년전 '사랑의 불시착' 인기…스위스 마을, 여전히 관광객 북적 2026-02-06 15:45:31
피아노를 연주하는 곳으로 나온다. 남한 재벌가 막내딸인 여자 주인공 윤세리가 스위스 여행 중 우연히 리정혁의 연주 소리를 듣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리정혁의 피아노가 놓여있던 호숫가 부두는 관광객들이 필수로 들러 사진을 찍는 장소가 됐다. 미국 피츠버그 출신 스테파니·케일브 라우스 부부는 지난해 10월...
"北, '오징어게임'·BTS 보면 공개 처형…학생도 사형식 참석 강요" 2026-02-05 07:53:18
있다. 남한 문화가 '중대한 범죄'로 취급되는 공포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모씨는 2017~2018년 신의주에서 외국 미디어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공개 처형이 진행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국이 모든 주민을 불러 수만명이 모여 처형을 지켜봤다"며 "사람들을 세뇌하고 교육하기 위한...
맥주 찌꺼기로 스낵을…아일랜드서 스타트업 창업한 최선경씨 2026-02-04 15:36:11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남한과 북한이라는 (지형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정이 많다는 점도 비슷하다"며 "흥이 많다는 점도 같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해외 진출에 주력하고 많은 상품군을 개발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한국과 아일랜드의 경험을 살려서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shlamaz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