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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승희, '가을 하늘 가르는 힘찬 티샷'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20:09:3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노승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승부는 잠시 잊고 미소 방긋~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7 22:29:54
원) 2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우리, 박소혜가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승희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전예성 △노승희-전예성-황유민, '기분 좋은 출발' △서어진-정윤지-지한솔, '미소 방긋~' △이채은2-김재희-윤수아,...
[포토] 노승희, '첫 홀부터 집중해서'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7 18:12:2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노승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R 13시 현재, 디팬딩 챔피언 박보겸 '7언더파 단독 선두' 2025-10-17 13:04:51
마크하고 있다.. ◈ 2라운드 13시 현재 선두 (7언더파) : 박보겸 공동 2위(6언더파) : 김우정, 임희정, 이동은, 홍정민 공동 6위 (5언더파) : 박지영, 정윤지, 배소현, 박혜준, 황정미 공동 11위(4언더파) : 한지원, 황유민, 정소이, 노승희, 방신실, 서어진, 강지선, 한진선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황유민·방신실 보러가자"…구름 갤러리 몰렸다 2025-10-16 17:45:05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이 함께한 조에는 각 선수의 팬클럽이 대거 몰렸다. 선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부터 모자와 깃발도 눈에 띄었다.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뿐 아니라 동반자 선수에게도 ‘명품 샷’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디펜딩 챔피언 박보겸은 1번홀부터...
[포토] 노승희, '상금왕을 노린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6 15:46:5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노승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LPGA 직행' 황유민 '상금 1위' 홍정민…레이크우드서 정면승부 2025-10-15 18:01:32
조도 눈길을 끈다.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확도 높은 플레이의 노승희와 14개 클럽을 골고루 잘 다루는 유현조는 각각 상금랭킹 2, 3위를 달리고 있다.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간 누적 상금 차이는 각각 665만원, 7919만원이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걸려 있는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랭킹이 요동칠 수 있는 셈이다. 올 ...
KLPGA 투어 빅매치…타이틀 왕좌 가린다 [뉴스+현장] 2025-10-15 17:33:55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는 박보겸(27), 홍정민(23), 노승희(22), 유현조(20), 방신실(21), 이예원(22)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을 포함해 올 시즌 남은 대회는 4개다.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개인 타이틀 경쟁도 뜨겁다. 올해 다승왕 경쟁은 시즌 3승씩을 기록한...
상금왕 최대 격전지…女골프 왕좌전쟁 불붙는다 2025-10-12 17:21:10
타이틀 부문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이유다. 준우승 횟수는 노승희가 5회로 유현조(3회)를 앞서지만, 톱10 진입은 유현조(17회)가 노승희(11회)를 압도한다. 방신실에겐 우승 DNA가 있다. 작년을 우승 없이 보낸 뒤 독기를 품었다는 그는 올해만 3승을 쓸어 담으며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장타(평균 236.3m)라는...
2개월 만에 또 우승한 홍정민, 이예원·방신실과 다승 공동 1위 2025-10-12 17:19:59
12억9401만원으로 노승희를 끌어내리고 1위를 탈환했다. 대상 레이스에선 유현조에 이어 2위(524점)다. 국가대표를 거쳐 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이듬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그해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톱10에 여덟 차례 이름을 올릴 정도로 승승장구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