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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민정책 유연함 필요할수도"…차기 "밴스-루비오組 훌륭"(종합2보) 2026-02-05 12:10:36
차기 대권 행보와 관련해 세간이 예상하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환상의 조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뉴스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과 관련,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리는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며...
조국혁신당 정춘생 "이언주 의원이야말로 숙주정치" 2026-02-05 10:00:58
높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차기 대권을 위해 민주당을 숙주 삼으려는 시도”라고 지적하며, 합당 논의를 ‘대권 장사’로 규정했다. 이 같은 발언은 정청래·조국 두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노리는 흐름을 견제하려는 ‘친명계’의 시각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최고위원의...
"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등 '복지 사기 조사' TF 준비" 2026-02-05 02:41:39
큰 편이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있는 곳으로, 인구도 많아 복지 예산 지출 규모가 미국 내 최대 수준이다. 이미 캘리포니아주의 감사관들은 실업 급여와 코로나19 팬데믹 지원금, 의료보험 분야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사기 사건을 적발한 바 있다. 앞서 트럼프 행정...
이언주, 鄭·曺 겨냥 "합당으로 대권놀이" 2026-02-04 17:40:21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이 ‘특정인의 대권 놀이’ 등의 표현을 동원해 정청래 대표를 공격했다. 정 대표는 전 당원 여론조사를 제안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발언에서 “특정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리 민주당을 조국 대표 대통령 만들기의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
합당 내홍 이어지는 與…최고위서 또 친청·반청 '정면충돌' 2026-02-04 11:44:14
말했다. 이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대권 놀이'에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 차기 '알박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며 "당대표께서도 이에 대해 답을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의 발언이 끝난 뒤 황명선 최고위원은 "대표님"이라며 정청래 민...
예산안 처리 끝내고 레임덕 접어드는 마크롱 2026-02-03 18:43:23
관심은 대권을 향한 경쟁으로 쏠릴 전망이다. 프랑스 헌법상 대통령 임기는 5년이며, 두 번 이상 연임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이미 연임한 마크롱 대통령은 2027년 대선에는 출마할 수 없다. 현재 여론 조사상으론 극우 국민연합(RN)의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이준석 "한동훈 제명, 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하겠다는 것" 2026-02-03 11:10:37
정서가 있다"며 "대표가 되는 순간 '다음 대권은 당신'이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듣다 보면 세뇌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황교안 전 대표도 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라며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 일하며 황 전 대표가 유승민을 주저앉히기 위해 썼던 전략을 거의...
與 합당 '친청·반청' 지도부, 공개 충돌 2026-02-02 17:33:51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을 표출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번 합당 시도가 단순한 선거 유불리 계산을 넘어 사실상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바꾸려는 시도라고 못 박았다. 이 최고위원은 합당 반대의 핵심 명분으로 ‘국정 안정’과 ‘노선 차이’를 제시했다. 그는...
코스타리카 대선서 30대 우파 여성후보 페르난데스 승리(종합) 2026-02-02 15:52:21
대통령이 처음 여성으로서 대권을 거머쥐었다. 이번 코스타리카 대선으로 최근 중남미에서 관찰되는 우파 집권 흐름인 '블루 타이드'(Blue Tide) 현상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칠레, 볼리비아, 온두라스 등에서 펼쳐진 최근 대선에서 각국 유권자들은 경제난 심화와 부패 척결 실패 등에 대해 좌파...
코스타리카 대선서 30대 우파 여성 후보 페르난데스 승리 2026-02-02 14:09:47
마음을 붙잡았다. 페르난데스 후보는 코스타리카에서 1950년 처음 여성에게 선거권(국민투표)을 허용한 이후 두 번째 여성 국가수반이 된다. 앞서 2010년 라우라 친치야(66) 전 대통령이 처음 여성으로서 대권을 거머쥐었다. 임기 4년의 코스타리카 새 대통령은 오는 5월 8일 취임한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