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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 폐지' 반대 목소리 낸 檢총장대행 2025-09-04 17:46:35
대륙법 검찰제도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중수청 관할 부처를 두고도 의견이 갈렸다. 김 변호사는 “경찰을 관할하는 행안부에 중수청을 두면 경찰 권력이 과도하게 집중된다”며 “수사·기소 분리를 실현한 영국도 중대범죄수사청(SFO)을 법무부 산하에 뒀다”고 설명했다. 반면 윤동호 국민대 교수는 “중수청을 법무부...
대법관 30명으로 2배 증원…'사법 정의' 구현될까 2025-08-31 17:31:50
대륙법 체계인 독일 연방대법원(BGH)과 프랑스 파기원은 각각 120명, 85명 정도의 대법관이 전문 분야별로 세분된 업무를 담당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나라 대법관 수가 많은 것은 우리와 역사적 맥락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반론도 있다. 프랑스의 경우 대혁명 이후 소수 법관의 권력 집중을 막기 위해...
[신간] '검사내전' 김웅, 8년만의 신작 <소크라테스는 왜 죽었을까> 출간 2025-07-24 18:28:49
다룬다. 직권주의는 대륙법계 국가들이 주로 채택한 방식이다. 수사와 기소, 심리를 국가가 주도한다. 이는 중세 교회재판과 절대왕정기의 중앙집권적 통치 구조에서 기인한다. 반면 영미법계는 당사자주의를 채택, 검사와 변호인이 재판을 주도하고 판사는 심판자 역할에 집중한다. 이 구조는 개인의 방어권을 최대한...
[이슈프리즘] 누구를 위한 사법개혁인가 2025-06-03 20:23:54
대륙법계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의 대법관이 각각 131명, 124명인 데 비해 한국의 대법관 수(14명)는 너무 적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기다렸다는 듯 민주당은 대선 세부 공약에 대법관 증원을 포함했다. 당초 100명으로 늘리겠다고 했다가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숫자는 제시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으로 재판...
"돈은 고아원에…" 가출 父의 유류분 소송, 누가 막나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05-23 10:21:57
등 대륙법계 국가들도 유류분 제도를 유지하고 있고, 영미법계인 미국도 배우자에 대해서는 유류분에 준하는 권리를 인정한다. 하지만 개별 요소들에 대해서는 위헌적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형제자매 유류분의 종료'는 제도 도입 당시와 달라진 가족관계를 반영한 결정이다. 유류분 제도를 인정하는 대부분...
'디스커버리'를 아십니까…내 카톡이 법정에서 공개된다면? [김갑유의 중재 이야기] 2025-05-13 07:00:06
사용된다.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륙법계 국가들은 불필요한 비용과 절차 지연을 피한다는 측면에서 디스커버리 도입을 망설인다. 다만 최근 우리나라 소송에서도 디스커버리가 필요하다는 시장의 요구로 현재 법원과 법조계가 도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무상 카톡도 국제분쟁 증거법원이 ...
"67년간 뒤처진 민법 경제현실 맞게 고칠 때" 2025-03-16 17:35:19
주요 대륙법계 국가의 민법은 2000년대 개정이 완료됐다. 김 전 대법관은 “민법은 국민의 사회생활은 물론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기본법으로 1958년 제정 이후 경제·문화·사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다”며 “위원회 내부적으로도 ‘현실적으로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는 개정안을 만들자’는 의견이 모였다”고...
[커버스토리] '태풍의 눈' 헌재 어떤 곳일까요 2025-02-17 10:01:01
일명 대륙법계 국가들이 주로 헌법재판소를 설치했죠. 이런 법 전통을 따른 한국이나 중남미 신생 독립국가들도 독립기관으로 헌법재판소를 설치했습니다. 기존 법원이 헌법재판을 하는 경우는 유형의 법률 없이 판례 등에 의존하는 불문법 체계, 즉 영미법계 국가들이 중심입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이 그런...
[사설] 시대 변화에 발맞추는 민법 전면 개정…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25-02-07 17:32:14
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우리와 같은 대륙법 체계를 따르는 독일은 2002년, 프랑스와 일본은 2017년 이미 민법 대개정을 완료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연 5%인 법정이율 조정과 대리권 남용 시 무효력, 중대한 사정 변경 후 계약 수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는 개인 간의 채무, 배상, 담보 등 민사 관계...
[권용진의 의료와 사회] 국가를 먼저 살려야 의료도 산다 2025-01-24 17:23:09
행정체계를 얹고 대륙법을 골격 삼았다. 중국·일본식 방과 거실에 미국식 주방과 화장실을 들여온 셈이다. 산업화 시기에는 생활상의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경제 성장에 매진했다. 이제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표현의 자유가 확장되자 그간 억눌렸던 불만이 터져 나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정치를 통해 이...